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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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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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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7일 “지금이야말로 개헌의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를 놓치면 또 다시 공염불로 그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촛불시민혁명의 완성은 개헌을 통해서만 완성된다”며 “촛불시민의 더 나은 민주주의 실현 요구를 개헌으로 완성시켜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 개헌안’ 준비 지시와 관련 “개헌논의는 기본적으로 국회가 해야한다..
국민의당 ‘중립파’ 의원으로 분류됐던 손금주 의원이 7일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광야에 남겠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이 분열해 국민의당 창당 정신과 정체성을 훼손하고 호남의 뜻을 받들지 못했기에 저는 어느 길도 따르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기대와 지역 민심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깨끗한 정치의 소신을 지킬 길을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그 동안의 고충을 털어..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7일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즉각 소환 조사를 압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즉각 소환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림픽 기간이라도 천인공노할 헌정 유린과 국정농단에 대한 단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선거 이슈선점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설 민심 잡기를 위해 문재인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하고 평창올림픽 이후 북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론전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과도한 이념공세와 정부정책 발목잡기라는 비판에 역풍 우려도 나온다. 한국당은 우선 평창겨울올림픽 개막 전날인 2월8일 예정된 북한의 열병식을 안보 이슈잡기 기..
민주평화당이 6일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초선인 김경진 의원을 내정했다. 민평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중앙당 창당결의대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최경환 대변인은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의총 직후 브리핑에서 “오늘 창당대회는 전날 추대가 결정된 조배숙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와 더불어 김 상임선대위원장까지 ‘3톱’체제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6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자유한국당)의 사퇴를 압박하며 법사위 전체회의 보이콧을 선언했다. 민주당 간사인 금태섭 의원을 비롯한 박주민·백혜련·정성호·조응천 등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에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권성동 위원장이 법사위를 주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전원 퇴장했다. 이에 개의 5분도 되지 않아 법사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사법부를 정면 겨냥하며 성토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부 존중에 앞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수많은 국민이 박근혜·이재용으로 이어지는 구시대적 정경유착을 똑똑히 봤는데 법원은 이 부회장을 피해자로 둔갑해 풀어줬다”고 사법부를 거듭 겨..
여야가 다음 주 설 명절을 앞두고 6월 지방선거 민심잡기를 위한 정책여론전을 예열하는 분위기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5일 현장 정책행보에 나섰다. 추미애 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인천에서 새해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균형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해경 연내 인천 환원’ 약속 등 인천 공약 이행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추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포스트 안희정’을 향한 충남도지사 여당 경선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6·1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에는 충남도청에서 오후에는 국회 정론관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따뜻하고 힘 있는 충남”을 내세우며 “충남도민의 짐을 함께 짊어지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대변인은 지난 2일까지 청와대 업무를 마무리짓고 이날부터..
여야는 5일 평창 겨울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 단장으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방남한 것과 관련해 확연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은 ‘환영’하며 남북대화 나아가 북미대화의 전기를 마련되길 기대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김 위원장의 방남 의미를 축소하며 북한의 위장평화공세에 휘둘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분당의 길을 밟는 국민의당은 통합찬성파인 미래당과 반대파인..
여야는 5일 권성동,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비판하며 외압의 실체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특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행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함께 국회 국정조사와 특별검사제를 통한 진상조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권 의원의 위원장직 사퇴를 압박했다. 앞서 안미현 춘천지검 검사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앞서 당론으로 채택한 민주당 개헌안에 대해 거듭 공세를 퍼붓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야당들이 우리에 대한 비판만 하지 말고 안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엠비씨(MBC) 라디오에 나와 야당을 향해 “우리가 정한 것에 대해 비판만 하는 건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지난 2일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 등을 헌법전문에 명시하고 기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일 “정부는 평화올림픽이냐, 평양올림픽이냐 논란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철저히 평창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대한민국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할 때 핵무기와 미사일 기술을 발전시킨 북한이 이번 올림픽을 도발을 감춘 채 평화공세의 무대로 쓰려는 것 아닌지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세계가 주목하는 올림..
국민의당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전당원 투표로 바른정당과의 합당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합당 수임기구로는 최고위원회를 지명했고, 전당원투표는 8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9시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8~9일 케이보팅(K-voting) 온라인 투표, 10일 ARS 투표를 거치기로 했다. 중앙위는 전당원투표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당 선거관리위원회도 구성했다. 선관위..
2월 임시국회를 맞아 개헌이슈가 부상한 가운데, 여야의 개헌을 둘러싼 ‘프레임전쟁’이 고조되고 있다. ‘6·13 지방선거 동시 개헌’을 목표로 한 여당은 지난 2일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 등을 명시하고 기본권과 지방분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개헌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속도전에 나섰다. 이에 맞서 야당은 여당의 개헌안을 ‘사회주의’라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개헌을 둘러싼 여야의 프레임은 지방선거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