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현장서 체납 차량도 대대적 단속 실시
경찰청은 14일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음주단속 현장에서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도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고액·상습 체납자 소유 차량은 실제 점유자와 소유자가 달라 교통 법규 위반 과태료, 지방세, 세금,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등 각종 고지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없었다. 또한, 기관별로 시스템이 연계돼 있지 않아 단속에 적발되더라도 개별 기관의 체납액만 징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