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진통…박선영 예비후보 사퇴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일화를 모색하는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후보들의 합의가 진통을 겪고 있다. 중도·보수 예비후보인 박선영 21세기교육포럼 대표는 29일 돌연 “불법과 부정, 폭력이 난무하는 교육감 선거 과정에 더는 동의, 참여, 동조할 수 없다”며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예비후보는 박선영 후보를 비롯해 이대영 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조영달 서울대 사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