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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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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최근 발생한 BMW 차량 화재와 관련, 운행자제를 당부했다.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은 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해당 차량을 소유한 국민께서는 빠른 시일 내 안전점검을 받으시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최대한 운행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안전확보를 위해 리콜제도 등 현행 법령과 제도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재사고 원인은 관..
서울 집값을 잡기위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서울 집값 안정과 서민 주거복지를 강화하고자 시장관리협의체를 구성, 무기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협의체는 2주마다 한번씩 열린다. 국토부 주택도시실과 서울시 주택건축국이 모여 주거 핵심정책을 논의한다. 주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비사업·도시재생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을 공동점검하기로 했다. 개발계획이 발표되기 전에는 기관간..
올해 1 ~ 6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43만7395건으로 집계되는 등 매매계약은 일상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3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대개 수억원에서 수십억원까지 큰돈이 거래되는 매매계약은 거래빈도에 비해 제대로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많지않다.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유의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계약서의 내용 중 일부 문구를 정정할 때는 적색으로 두 줄을 긋고 난외에 정정의 기재한 뒤 정정날인(쌍방..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최근 서울 집값 상승과 관련, 서울시에 국토부와 공동대응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손 차관은 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토부·서울시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안정세를 보이던 서울 집값이 6월 중순이후 일부지역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정책을 시행해 시장에 일관된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 아파트 값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용산·여의도를 통개..
GS건설이 시공하는 경북 포항자이가 입주 한달여를 앞두고 부실시공 논란이 일면서 입주지연 우려가 제기된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4~5일 포항자이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을 추가로 진행한다. 지난달 7~9일 사전점검 결과 부실시공 흔적이 속출해 입주예정자들이 보수를 요구했다. 입주전 사전점검이 2번씩이나 진행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입주예정자 협의회 관계자는 “1차 사전점검 당시 천장에 설치된 스프링쿨러 배관과 나..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한국도로공사(EX)가 지적중첩도 활용 설계를 위한 협약을 2일 맺었다. 협약을 통해 두 공사는 △설계 용지선과 지적 측량선 일치를 위한 지적중첩도 작성 △지적중첩도에 기반한 도로구역 결정고시 추진 등에 대해 협조키로 했다. 조만승 LX 지적사업본부장은 “LX가 국민중심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강훈 EX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른 기관과 협업을 통해 공공성을 강..
상반기 서울 단독주택 평균 거래가격이 9억원을 넘었다. 2일 토지·건물 실거래가앱 밸류맵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서울 단독주택은 5763건이 거래됐다. 상반기 서울 단독주택 거래가액은 5조3879억원으로 거래건수로 환산하면 평균 매매가는 약 9억3492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평균 8억1261만원과 견줘 약 15.1%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527건으로 가장 많은 단독주택이 거래됐다. 동대문구 48..
박원순 시장 통합개발 발언에 서울 영등포구와 용산구 주간 아파트값이 대폭 올랐다. 한국감정원은 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동향 조사결과 매매가격은 0.04%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은 0.16% 올랐다. 용산·여의도 통합개발 발표 영향으로 영등포구가 0.28%이 뛰었다. 25개 자치구 중 최고치다. 용산구가 0.27%로 뒤를 이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0.16% 올랐다. 강남구(0.2..
국토교통부가 주택 매매시장 과열이 확산될 경우 투기과열지구 등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8·2 대책 1년을 맞아 전국 주택시장은 안정됐지만 서울과 비서울간 집값이 벌어지고 있다고 2일 진단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집값이 상승했지만 지방은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과열지역은 규제를, 침체지역을 규제를 푸는 방안을 모색한다.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해 과열이 확산되면 관..
대우건설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와 견줘 대폭 감소했다. 대우건설은 연결기준 상반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상반기 34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6.4%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조61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했다.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주택건축사업부부문(3조4378억원)이 61.2%를 차지했으며 △플랜트사업부문(1조1283억원)이 20.1% △토목사업부문(8338억원)이..
지난달 수도권 주택가격은 상승폭이 커지고 지방은 하락폭이 커져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한국감정원은 7월 전국 주택매매가격이 -0.02%로 전달 하락폭과 같았다고 1일 밝혔다. 통계 집계 기준일은 6월 11일 대비 7월 9일이다. 서울(0.32%)을 중심으로 수도권(0.11%)은 전월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개발호재·직주근접 지역 위주로 상승폭이 조금 커졌다. 경기는 전달과 비교해 가격변동이 없었다. 인천은..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 인근 공원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참여한 사람이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는 “뜻깊은 행사에 임직원들이 함께해 영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행사로 모은 기부금은 승일재단을 통해 루게릭요양병원 건..
청약·세금·대출 등 3중규제를 가했던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이 곧 1년을 맞는다. 단기 투기수요는 걸렀지만 투기과열지구 집값 잡기는 실패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투기과열지구 집값이 튀어오르면서 비규제 지역과의 양극화는 한층 심해졌다. 3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표적 투기과열지구인 서울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지난해 8월 5억4685만원에서 올해 6월 6억6403만원으로 10개월만에 1억1718만원(21%..
한국감정원은 세계은행 도시개발 전문관과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부동산청 관리자급 공무원을 초청해 30일부터 부동산정보시스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연수에서는 한국의 부동산정책, 부동산 가치산정체계,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부동산통계 시스템 등 부동산 시장과 정보 전반에 대한 강의와 현장실습이 열린다. 행사는 사우디 정부와 협업 중인 세계은행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한국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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