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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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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일대에 시민들을 위한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자양동 72-1번지 일대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자양11 특별계획구역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뚝섬유원지역 인근으로, 주변에 뚝섬한강공원 등이 자리해있다. 강변북로와 청담대교를 통한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
서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일대가 5만3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일대 436만8463㎡(양천구 목동서로38∼목동동로1)에 최고 35층, 총 5만3000여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현재 목동 1∼14단지가 총 2만600..
정부가 지난 9월 말 수도권 외곽과 지방의 대부분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한 이후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지역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가와 입지가 흥행을 좌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조정대상지역에서 비규제지역으로 바뀐 지역에서 7개 단지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지역별로 청약 성적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경기 파주시에선 청약 경쟁이 치열했지만, 대전·..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3억원대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고덕강일지구에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연내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상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3억5000만원선이다. SH공사는 나눔형(시세 70% 이하 분양, 시세차익 70% 보장) 공공분양으로 고덕강일지구 3단지 500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김 사장은 새롭게 들어서..
대규모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안(案)을 확정받은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다. 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시범아파트 전용면적 118㎡형이 오는 16일 남부지방법원에서 경매 진행될 예정이다. 감정가는 20억1600만원으로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 이 아파트의 현재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는 23억5000만~24억원 선이다. 여의도가 토지거래허가..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달 독거노인 가정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용인과 대구 두 곳에서 진행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도배 및 장판 교체, 겨울 방한용품 전달, 주거 공간 정리 등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시설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전기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에서 노후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HUG 직원들은 시설 내 세탁실 등 노후 된 공간을 청소하고 주변 텃밭을 정리하는 등 개보수 공사 보조 작업을 수행했다. 노후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HUG가 2009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 사회복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서 3억원대 아파트가 나온다. 인근 아파트 전셋값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고덕강일2지구 3단지에서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아파트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르면 올해 안에 약 500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에 대한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른바 '반값아파트'로 불리는 이 단지의 예상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3억5000만원 수준이다. S..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급한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14단지의 분양원가가 3.3㎡당 각각 1170만원과 1244만원으로 나타났다. SH공사는 9일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8·14단지의 분양원가를 이같이 공개했다. 2020년 6월 분양해 최근 준공 정산을 완료한 단지다. 공개 내용은 택시 조성원가 10개 항목과 건설원가 11개 항목 등이다. 단지별 3.3㎡당 분양원가는 △8단지 721만원△14단지 766만9..
DL건설은 새 대표이사에 곽수윤 부사장이 선임됐다. DL건설은 조남창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곽 부사장으로 대표이사를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나와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한 뒤 25년 이상을 근무했다. DL이앤씨서 담당임원을 지냈으며 DL건설의 전신인 고려개발 대표이사를 지냈다. DL건설에서는 최근까지 건축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잇단 금리 인상으로 매매 절벽에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강남지역의 '똘똘한 한 채'도 대출 금지선인 15억원 밑으로 거래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15억원 이하로 팔린 아파트 단지에선 실제 거래가보다 더 싼 가격에 매물이 적잖게 나오고 있다. 매수자들의 집값 추가 하락 기대가 여전하고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도 커졌기 때문에 거래량이 당장 늘어나기는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가을 환절기를 맞아 서울·부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잠실종합복지관과 HUG 본사에서 진행됐다. HUG 직원 20여명이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화 된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상자를 직접 만들었다. 선물상자는 방역 마스크 및 건강보조제 세트 등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0여명에게 전달된다. 이..
10월 서울 아파트 낙찰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에 발표한 '2022년 10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472건으로 이 중 538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36.5%로 두달 연속 30%대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낙찰가율은 전달(83.1%)과 비슷한 83.6%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 역시 5.4명으로 전월(5.3명)과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
서울시가 강남구 대청마을 일대를 모아타운 대상지로 추가했다. 서울시는 지난 7일 '대청마을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소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일원동 619-641 일대를 모아타운 사업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청마을 모아타운 선정 소위원회'를 열고 반지하 건축물 비율 및 상습 침수지역 여부,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집단추진 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기존 도시관리계획..
롯데건설이 리모델링 아파트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저감기술 개발 연구에 본격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리모델링 아파트에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할 수 있는 고성능 바닥구조 개발을 목표로 한다. 앞서 이와 관련해 지난 8월 삼성물산, 포스코건설과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파트 리모델링은 세대의 층고가 낮아 층간소음을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