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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동대문구에 주거복지통합공간 ‘주거안심종합센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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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2. 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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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왼쪽부터)김헌동 SH공사 사장, 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이 21일 열린 동대문 주거안심종합센터 개소행사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제공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동대문구에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통합공간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주거안심종합센터는 2021년 11월 서울시가 발표한 SH공사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중 하나다. 주거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 서비스 속도와 품질을 끌어올리는 게 목적이다.

서울시민 누구나 주거안심종합센터만 방문하면 나에게 맞는 주거복지서비스 및 주택관리 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주거상담, 주거비 지원, 주택공급 지원, 주택관리 등 SH공사 지역센터 및 주거복지센터의 업무를 통합하여 주거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반지하·고시원·옥탑방 등 비정상거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상향지원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SH공사는 올해 동대문구를 포함하여 4곳의 주거안심종합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전 자치구에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 서울시민이 주거문제 없이 편안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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