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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96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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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2. 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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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_공사전경 (4)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옥 전경. /제공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리츠 행복주택 9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 물량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07호, 예비 입주자 756호 등이다.

공급 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인근 지역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됐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 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670만원에 임대료 23만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2260만원에 임대료 43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7030만원에 임대료 60만원이다.

최대 거주기간은 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의 경우 20년이다.

신청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12월 23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25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이 3557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다. SH공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비대면 청약이 어려운 정보 취약 계층에 한해 1월 6일 하루 동안 SH공사 2층 강당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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