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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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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을 추진한다. GS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경북 울진군과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건설은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에 참여해 △소형모듈원자로 연계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원자력 수소 생산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참여 △해수담수화 플랜트 구축 및 국가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의 역할..
롯데건설이 지난 18일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2000억원 주주배정증자(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부동산 경기 침체의 우려 속에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롯데건설의 PF 우발부채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청담삼익 재건축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내년 상반기에 분양을 앞두고 있어 곧 해소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여파로 부동산 경매시장에도 한파가 불고 있지만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6억원 이하 아파트에는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몰려 경매법정이 북새통을 이루는 진풍경도 벌어지고 있다. 이자가 낮은 정책 모기지인 '보금자리론' 대출이 가능한 데다 유찰로 인해 입찰가격이 낮아져 저가 매수가 가능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1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
전국적 부동산 조정기 속에서 올해 모든 분양단지를 완판한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에서 후속 분양이 이어진다. 운정신도시는 지난 2014년 준공한 1·2지구와 2014년 대지조성공사를 시작해 2023년 말 준공 예정인 3지구로 구성된다. 이 중 3지구는 1·2지구의 북부와 서부에 위치하며 이미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교하지구와도 인접해 있다. 파주시에 따르면 3지구의 계획인구는 약 10만명, 4만5000여 가구에 달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화정 아이파크에 3700억원을 투입해 리빌딩에 나선다.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협의체와 HDC현대산업개발은 송갑석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의 중재를 통해 입주 시까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승엽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와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입주 시까지 성공적인..
GS건설이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5중 바닥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GS건설은 아파트 바닥 마감에서 바탕층·중간층·마감층 등 3번의 습식공정을 통해 5중 바닥구조를 실현함으로써 층간소음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3중 습식 바닥 공법을 적용한 5중 바닥 기술이 개발된 건 처음이다. 이로써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강화된 층간소음 규정에..
지난 15일 발생한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로 부동산 플랫폼 업체들도 피해를 겪었다. 17일 직방,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이들 주요 부동산 플랫폼사들은 아파트 매물·시세 정보에서 주로 카카오맵을 쓰고 있지만 15일 낮부터 사이트 이용자들이 지도 검색에 장애를 겪었다. 직방 관계자는 서버 복구가 지연되면서 긴급하게 네이버 지도로 교체해 서비스했다고 전했다. 직방은 카카오맵 불안에 대비해 지금까지도 네이버 지도..
정부가 분당·일산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파트 매매시장은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이 호가를 1억원 넘게 낮춘 급매물도 내놓고 있지만, 사려는 사람이 없어 가격만 계속 떨어지는 분위기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은 추석 연휴 영향으로 잠시 보합으로 전환했다가 이후 줄곧 하락세다. 1기 신도시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삼성물산이 층간소음 차단 신기술을 인정받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로 국가공인기관이 실시하는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 등급 평가에서 경·중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인증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 등급 평가는 국토교통부 지정 인정기관인 LH품질시험인정센터가 실시하는 공동주택 바닥 구조의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제도다.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인정받은 기술은 실제 공동주택..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아파트에서 월세 거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들어 9월까지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 순위(공공지원 민간임대 제외)에서 송파구 아파트가 1~5위를 독식했다. 해당 아파트들은 모두 월세량이 전세량을 추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락동 헬리오시티가 479건으로 서울 전체에서 월세 거래가 가장 많았다. 100가구당 5가구꼴로 월세계..
아파트값 하락세로 오피스텔 가격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대비 0.16% 하락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0.24% 떨어졌다. 서울(-0.01%), 경기(-0.17%), 인천(-0.61%) 모두 오피스텔 가격이 전분기보다 내렸다. 서울은 아파트값이 계속 떨어지면서 아파트 대체재인 중대형 규모 오피스텔 수요가 감소하면서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
지난달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5만99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 하락했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5만99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떨어졌으며 전월대비로는 2.78% 올랐다. 9월말 기준 평균 분양가는 최근 1년(지난해 10월~올해 9월) 동안..
서울 주택가격이 세 달 연속 하락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9월 월간 주택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0.49%로 전월(-0.29%)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수도권(-0.40%→-0.64%)은 금리 인상과 주택가격 하락세로 매수세 심리가 급감해 급매물 위주로면 거래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서울(-0.47%)은 25개구에서 하락폭이 커졌다. 노원구(-1.17%)는 월계·상계·중계동 구축 위주로,..
개발사 DK아시아가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조명 △조경 △인테리어 △상업시설 총 4개 분야다. 과장~부장급 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찾고 있으며, 상업시설은 임원급도 채용한다. 이들 4개 분야는 아파트 입주민의 편의는 물론 지역 전체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떠오른 만큼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공존을 위한 DK아시아의 선한 영향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조명분야는 조명..
11월에는 전국 2만7000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38개 단지, 총 2만7266가구(임대 포함)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4만7386가구) 대비 2만160가구(42.5%) 줄었고, 최근 5년(2017~2021년) 11월 평균 입주 물량인 3만6464가구와 대비해 9000여가구 감소했다. 11월 아파트 입주 물량은 줄지만 물량 감소 영향이 주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