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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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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64.8로 역대 최저치를 또 깼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전주(65.7) 대비 하락한 64.8을 기록했다. 2012년 7월 첫주 조사 이래 가장낮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서울 아파트 수급지수는 지난해 11월 셋째주 조사에서 99.6을 기록하며 기준선 밑으로 떨어..
서울 동대문구 휘경5구역이 총 634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배봉산 주변 고도지구' 변경 결정(안), '휘경 제5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도지구는 쾌적한 환경과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를 규제할 필요가 있는 지구를 말한다. 대상지는 배봉산근..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가 총 1277가구, 최고 35층 규모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22차 건축위원회에서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 등 총 5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강남구 개포동 187번지 일대) 재건축 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단지는 내년 5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4년 착공. 2027년 준공될 예정으로 총 1277가구로 재..
올 한해 가파른 금리 인상 여파로 자산가치가 급락했다. 12월 현재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내년에도 물가와 금리 변동성이 지속되고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하며 자산시장의 약세 전망이 우세하다. 금리 인상이 종료된다고 해도 급등한 고금리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미 연준은 12월 FOMC에서 내년 목표 기준금리를 5.1%로 제시했고, 2024년까지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고물가에 경기 침체가 더해진..
내년부터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이 중대형 위주로 본격 재편될 전망이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그동안 오피스텔 시장을 주도하던 소형(전용면적 20~40㎡) 입주물량이 내년부터 감소추세로 돌아서고 중대형(전용 60~85㎡) 입주물량은 증가한다. 내년 소형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2만4103실로 올해(3만2305실)보다 25.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중대형 입주물량은 올해 8471실에서 내년에는 1만497실..
한국부동산원은 1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파트너십)를 형성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다. 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지표에 대해 평가하며 공무원·학계·비영리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기관이 선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의료원은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마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SH공사와 서울의료원은 올 한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서울시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난해 SH공사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시범적으로 진행한 사업을 올해 서울의료원까지 확대했다. SH공사는 취약계층이 돈 걱정 없이 의료서비스를..
서울 주택가격이 다섯 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11월 월간 주택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1.37%로 전월(-0.77%)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수도권(-1.02%→-1.77%)은 서울(-0.81% → -1.34%)이 금리인상, 경기침체 예상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어 거래가 줄고 매물가격 하락세가 심화됐다. 인천(-2.41%)은 연수구와 서구 위주로 하락거래가 발생했다. 경기(..
서울 아파트값이 6주 연속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주택시장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관망세가 길어지면서 매물 가격이 떨어진 영향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1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59%) 대비 0.65% 하락했다.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래 최대로 떨어졌다. 노원구(-0.98%)는 월계·상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도봉구(-0.93%..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평균 2983만원으로 1년 전보다 9% 정도 하락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11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983만53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6% 하락한 것이다. 전월과 비교하면 6.32% 올랐다. HUG의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 사업장을..
DL건설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 근무 등 직장 내 가족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여성가족부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인증심의 등을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DL건설은 △출산·육아 휴직..
GS건설 자회사인 하임랩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역삼 GS타워에 임시 부스를 마련하고 서비스 홍보와 시공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하임랩은 독일어로 집을 의미하는 'HEIM' 과 영어로 연구소를 뜻하는 'Laboratory(LAB)' 를 결합한 브랜드 명이다. 업계 최초로 주거 데이터를 기반한 노후 아파트 진단 서비스 및 주택 기능을 향상시키는 시공 서비..
서울시 강서구 송정역 일대에 용적률 최고 600%, 최대 3000㎡규모로 재정비가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공항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15일 밝혔다. 금번 심의 내용은 공항동 50-1번지 일원 역세권청년주택이 해제되고 지난 2월 17일 환원됨에 따라 공항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과의 정합성 유지를 위해 일부 계획을 변경하는..
서울 마포구 상수역 일대에 위치한 홍익대 기숙사가 증축되며 주차장 등 공공성을 지닌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상수역세권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 철거(국제교육관, 남문관, 외국인 생활관) 후 새로운 기숙사 증축을 위한 홍익대학교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내..
서울 서초구 반포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일대 재건축 사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14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기존의 반포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반포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파트지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 및 주택난 해소를 위해 지정한 용도지구로 1976년 도입됐다. 하지만 아파트지구 주택용지에는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