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청약 전략…"자금력·입주 뒤 가치 상승 따져야"
올해 분양시장은 높은 대출 이자 부담, 분양가 상승, 집값 추가 하락 우려 등으로 부진했다. 청약 불패를 이어가던 서울에서 초기 분양률 100% 기록이 깨졌고, 공급과잉 및 가격 하락폭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리스크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정부가 11월부터 서울과 경기 4곳(과천, 성남 분당·수정, 광명, 하남)을 제외한 전국의 규제지역을 모두 해제하고 무순위 청약의 거주지역 요건을 없애 청약 대상자를 늘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