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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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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에 지난해 건설 수주가 전년대비 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주 감소율은 수도권이 지방보다 컸다.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2023년 지역별 건설 수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수주는 전년 대비 19.1% 감소했다. 수도권 건설 수주는 86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1.6% 줄었다. 수도권 건설 수주는 2018년 71조3000억원, 2019년 86조4000억원, 2020년 92조원..
주택시장 침체로 건설사들이 비주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 금액을 전년보다 13% 줄인 11조5000억원으로 잡았다. 주택 수주 목표는 내리고 토목 수주 목표는 높였다. 주택건축 수주 목표치는 지난해 8조4061억원에서 올해 6조8885억원으로 낮췄다. 하지만 토목 부문 수주 목표금액은 지난해 1조8316억원에서 올해 2조3000억원으로 늘렸다. 대우건설이..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 영향에 경기와 인천 전세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의 전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건수는 총 1만1699건으로 전월대비 11.6% 감소했다. 같은기간 경기 전세 거래량은 1만7467건으로 전월대비 2.4%가, 인천은 3135건으로 전월대비 6.7% 증가했다. 서울 전셋값이 오르자 임차인들이 비서울 수도권으로..
건설공제조합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회관 문화예술 나들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근지역 청소년 10여 명이 참석해 현재 건설회관 CG갤러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형구 화백의 미술전을 관람하고, 본인이나 친구 등의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초상화를 접할 기회..
전북 전주에서 분양한 '서신 더샵 비발디'가 평균 청약경쟁률 55.6대 1을 기록, 올해 지방 분양단지 최고 성적을 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서신 더샵 비발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44가구 모집에 3만5797명이 몰리며 평균 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월 마지막주까지 올해 지방에서 분양한 단지 중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28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030 환경경영계획 및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마련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SH공사는 2030 환경경영 및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올 연말까지 세운다고 28일 밝혔다. 환경경영 전략목표와 이행과제를 마련하고 단계별·분야별 추진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관련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2023년 11월 발주했으며, 지난 1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계약..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아버지인 허창수 GS건설 회장으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으면서 경영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28일 허 회장이 허 사장에게 200만 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허 사장은 GS건설 2대 주주가 됐다. 허 회장이 가진 GS건설 보유 주식은 708만9463주에서 508만9463주로 줄었다. 허 대표가 가진 GS건설 보유 주식은 133만1162주에서 333만1162주로 증가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6일 공제영업전략 실행방안 도출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조합 직원들은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워크숍에서는 공사 현장별 특성을 고려한 공제상품 이용사례 발표를 통해 조합원의 공제료 절감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안전관리 독려 및 감사마케팅의 일환으로 조합 공제상품을 처음 이용하는 경우 커피 쿠폰 등을 제..
롯데건설이 AI 기술 개발을 위해 정보통신 기업 등과 손을 잡는다. 롯데건설과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코리아, PwC컨설팅과 AGI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로 롯데건설은 파트너사들과 건설분야에 특화된 AI 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해 △AGI 기술 발굴 △AGI 솔루션 도입 자문 △AGI 과제 발굴, PoC(Pr..
1·10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대책 약발은 아직까지 먹히지 않고 있다. 이 대책에는 재건축 안전진단 폐지, 비아파트 소형주택 매매시 세금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빠른 재건축으로 주택 공급을 늘리고 전세사기 등으로 쪼그라든 비아파트의 경우 세금 부담을 덜어 시장을 살리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줄곧 변동이 없다. 빌라 시장도 살아..
서울 광화문 주변 구도심 지역에서 주택 재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당장 내달에는 재개발을 통해 신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고, 최근에는 건축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도 나왔다.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 지역인 광화문 인근 구도심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채비에 한창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 영천동에서는 다음달 영천구역 재개발 아파트 단지 '경희궁 유보라'가 청약에 들어간다. 총 199가구 중 108가구가..
서울에서 낙후됐던 서남권 준공업지역이 미래 첨단·융복합 산업도시로 탈바꿈한다. 공동주택 용적률은 400%까지 확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시작으로 서울 대개조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연내 지구별 제도 개선·기본계획 수립 등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이르면 2026년부터 서남권 지역이 순차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서남권은 영등포·구로·금천·강..
건설공제조합은 3월 1일자 신임 임원으로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세영 신임 채권관리본부장은 1997년 조합에 입사해 보상팀장, 감사실 선임감사역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또한 조합은 신길순 금융사업본부장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박공태 경영지원본부장을 금융사업본부장으로 각각 조정했다.
최근 2년새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1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아파트분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36만원으로, 2년 전인 21년 12월 분양가(1412만원) 보다 324만원 올랐다. 전용면적 84㎡(구 34평)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억 1000만 원가량 오른 셈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45만원(2089만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