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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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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작년 국세 수입은 293조5000억원으로 세입예산보다 1조3000억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 어려움에 따라 법인세가 예상보다 감소한 점이 가장 큰 요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예산 대비 세입오차율이 0.5%로 17년 만에 가장 낮게 나타났다며 긍정 평가했다 그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사태의 진전에 따라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중국에서 시작됐는데 중국은 우리 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됐고, 글로벌 경제와도 연결돼 있어 수출과 내수 파급 영향을 양쪽 다 점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경제에..
최근 3개월간 계열사를 가장 많이 늘린 대규모 기업집단(대기업)은 카카오로 조사됐다. 카카오는 금융·운송업 등 분야에서 공격적 확장 추세를 이어갔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2019년 11월∼2020년 1월까지 3개월 간 59개 대기업 소속 회사는 2135개에서 2125개로 10개 감소했다. 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으로 66개 회사가 대기업 계열사로 편입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스크 수급이 극단적으로 불안정해지면 긴급 수급 조정 조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긴급 수급 조정 조치 시행 단계까지 가면 안 되겠지만, 물가안정법에 따라 마스크 수급이 아주 극단적으로 불안정해지면 법 테두리 안에서 조정 조치를 할 수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조기에 종식되지 않으면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아직은 이번 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사태 전개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로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방..
◇ 국장급 ◇대변인 김윤상 △정책기획관 이대희 △경제예산심의관 한훈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이용재 △행정국방예산심의관 김경희 △정책조정국장 윤태식 △장기전략국장 홍두선 △국유재산심의관 이승원 △재정혁신국장 윤성욱 △재정관리국장 강승준 △공공정책국장 임기근 △공공혁신심의관 유형철 △국제금융국장 김성욱 △혁신성장추진기획단장 김병환
◇ 국장급 전보 △대변인 윤현수 △해양산업정책관 류재형 ◇ 과장급 전보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 오영록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장 정준호 △항로표지과장 김정화 △항만투자협력과장 김성원 △항만기술안전과장 임성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고경만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정규삼 △미래전략팀장 서은정 △국립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전우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박성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나송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
정부가 서비스산업 중장기 비전 수립과 규제 개선을 위한 ‘서비스산업혁신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했다. 31일 정부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비스산업혁신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서는 제조업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서비스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서비스산업혁신을 위한 TF 운영방안과 TF 내에 구성된 작업..
이성희 전 낙생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제24대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이성희 당선자는 이날부터 4년간 조합원 220만명의 거대 조직을 이끌게 됐다. 31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농협중앙회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이성희 당선자는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을 177표 대 116표로 꺽었다. 앞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이성희 당선자가 82표(28%), 유남영 조합장이 69표(23.5%)..
31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결선투표 결과 이성희 전 경기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이 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이 국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관은 “국내 금융시장은 전반적인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으로 글로벌 차원에서 불안 심리가 완화되기 전까지 영향은 당분간 지속할 것”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대비해 전담 대응팀(이하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을 단장으로 총괄·산업반, 방역·검역반, 지원반, 홍보반 등 4개반으로 전담팀을 편성하고, 지난 30일 첫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전담팀은 과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례를 참고해 향후 부정적 영향이 우..
IF가 휴대폰·자동차 분야 글로벌 기업에도 디지털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는 삼성전자, 현대차 등 국내 기업에 적용 여부는 추후 논의될 세부 쟁점에 대한 결론에 따라 차이가 날것으로 내다봤다. 31일 기획재정부는 다국적기업 조세회피 방지대책(BEPS)의 포괄적 이행을 위한 137개국 간 다자간 협의체인 IF(Inclusive Framework)가 27∼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에서 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해 “아직까지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 점검회의’에서 “향후 전개 양상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도 우려되는 만큼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대응 방안도 선제적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작년 12월 산업활동동향과 관련해 경기 개선 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생산·소비·투자가 트리플 증가했고, 설비투자와 선행지표인 국내 기계 수주도 크게 증가했으며, 35개월 만에 경기 선행지수와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동반 상승해 경기 개선의 신호가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