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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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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병행해 주요 경제현안들이 묻히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활성화 대책을 모두 챙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100조원 투자 프로젝트, 40대 일자리 대책, 8대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한걸음 모델 등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정..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잇따라 현장을 누비고 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현장의 고충을 직접 피부로 느껴 공정거래위원회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은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의도다. 조 위원장은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업체 상공양행을 찾아 “마스크의 제조-유통-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어떠한 불공정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대형 수산과학조사선 ‘탐구23호’가 오는 10일 경남 사천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9일 밝혔다. 탐구23호는 1670t급 대형 조사선으로 현재 활동 중인 수산과학조사선 중 가장 크다. 딥비전(Deep Vision), 해양데이터 운영시스템 등 27가지 첨단 조사장비를 탑재해 탐구22호에 비해 조사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탐구23호에는 승무원과 수산자원조사 연구원 등 4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배타..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마스크 매점매석을 자진 신고하면 처벌을 유예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본격 시행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스스로 신고한 사업자는 처벌을 유예하고 신원과 익명성을 보호할 것”이라며 “신고물량은 조달청이 적정가격으로 매입하고, 해당 내용은 세무 검증 목적으로 국세청에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국들이 공적 마스크를 장당 1100원에 받아 1500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 1곳당 하루 평균 공급치인 250장을 모두 판매한다면 10만원의 마진을 남는 셈이다. 정부는 9일 ‘공적마스크 공급권·가격구조 관련 보도참고자료’에서 조달청의 마스크 제조업체와 공적 마스크 계약단가는 900∼1000원, 정부가 약국 유통채널로 선정한 의약품 제조업체 지오영과 백제약품의 약국 공급가는 1100원이라고 밝혔..
◇국장급 전출 △산림청 산림교육원장 양주필 ◇국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안용덕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종철
정부가 최근 마스크 생산 중단을 발표한 ‘이덴트’와 관련해 협상을 통해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6일 마스크 공적물량 확보를 위한 계약 진행상황에 대해 자료를 내고 “이덴트와 잘 협의해 적정한 가격으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원만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덴트는 전날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단가가 싼 중국산 원단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생산단가를 중국산과 비교할 수 없는데도 조달청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을 포함한 모든 온라인쇼핑몰들이 (입점 판매업체들에 대한) 자체 규율을 통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위원장은 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유통상황을 점검을 위해 방문한 온라인쇼핑몰 쿠팡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 위원장은 마스크·손소독제 등 보건·위생상품과 생필품의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입점 판매업체들의 부당행위에 대한 쿠팡의 자체 규율조..
◇국장급 승진 △감사관 이시원 ◇과장급 전보 △해운정책과장 김현태 △국제협력총괄과장 서정호 △어촌양식정책과장 명노헌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6일 “공적 마스크를 제외한 민간 공급물량 20%에 대한 시장교란행위에 대해 일벌백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및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축소된 시장 기능을 악용해 사익을 추구하려는 부류도 있을 수 있고, 가격이 폭등할 것을 예상하고 사재기와 매점매석으로 의도적인 재고를 쌓아둘 수도 있다”며 “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위기(危機)시 리스크 관리가 기본인 만큼 금융·외환시장의 안정과 대외신인도 유지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추세”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24시간 모..
김홍희 신임 해양경찰청장이 5일 취임사를 통해 “(해양경찰은) 바다에서의 어떤 재난과 재해에서도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청장은 이날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눈높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해양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해양전문가 집단이 되야 한다”며 “모든..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공적 의무공급 물량을 80%까지 늘린다. 또한 사재기를 막기 위해 공적 마스크의 1인당 구매 수량을 1주일에 2매로 제한하고 구매 5부제를 도입한다. 전체 마스크 생산량은 하루 1400만매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일감 나누기 문화 확산에 나선다. 온라인 쇼핑·플랫폼, 해외직구 등과 관련된 부당 행위 감시도 강화한다. 공정위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공정위는 올해 대기업 집단의 경제력 남용을 근절하는 방안 중 하나로 ‘일감 나누기 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기업집단이 기존 내부거래를 계열사가 아닌 비계열 중소기업으로 전환하면 거래 비중 등을 기준으로 실적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사회에 “한국의 신속한 진단역량과 확진자 조기발견 노력을 감안하지 않고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국가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콘퍼런스콜에서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의 선제방역 대응, 막대한 검진 실시, 투명한 정보공개 사례는 향후 감염병 대응 및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