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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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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국가자산 1400조 시대…정부,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
정부, 산업 초혁신 속 취약층 보호… '국가자산기본법' 추진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최근 5년간 설·추석 연휴 기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택배 관련 민원이 1만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소비자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설·추석 명절 택배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1만579건이었다. 연평균 2100건가량의 택배 민원이 명절 연휴 기간에 집중된 셈이다. 소비자 상담 수준을 넘어 사업자의 부당행위에 대한 피해구제 요청이 접수..
송명달 해양수산부(해수부) 차관이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대형마트를 찾아 성수품 물가 상황 등을 살폈다. 7일 해수부에 따르면 송 차관은 이날 오후 대전 홈플러스 유성점을 방문해 수산물 매대를 돌아보며 정부 비축수산물 판매상황과 정부 할인행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이 실제 차례상을 준비하는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 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송 차관은 "..
"수산인 여러분들이 더 활기차게 일하실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고, 여러분과 함께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수산인의 날 기념사에서 한 말이다. 대통령으로서는 역대 최초로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지원 의지를 직접 표명한 것이다. 수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정부의 인식변화를 엿볼 수 있다. 지난 연말 임명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도 취임사에서 수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관으로 취임하면..
국내 외환시장 최초로 런던 현지의 영업시간에 맞춰 글로벌 은행과 국내 금융 기관 간의 원/달러 외환거래가 이뤄졌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영국 런던을 방문 중인 김병환 기재부 1차관이 국내 외환시장 참여를 위한 등록 절차를 가장 먼저 완료한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SBT)을 방문해 지난달부터 시범 실시 중인 '외환시장 구조 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차관이 현장을 방문한 6일 오후 2~3시(..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13조8000억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규 사업을 승인하고 6조5000억원을 집행한다. 승인과 집행 규모 모두 역대 최대다. 이를 통해 과거 원조수원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세계 10위의 공적개발원조(ODA) 지원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다 기획재정부는 7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협력기금 운용위원회를 열고 '2024∼2026년 EDCF 중기운용방향'을..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업인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양식어업인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농사용(을) 전기요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24시간 취·배수펌프 가동 등 전기사용량이 많은 양식어업인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전기요금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는 수산물 소비자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양식어업인에 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올해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조 달러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에서 "정부는 작년 해외수주 333억달러 달성에 이어 올해 중동·아시아 등 5대 중점지역별 수주 전략을 면밀히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동 지역은 정상 간 교류 성과가 추가 수주로 이어지도록 인..
일부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수산자원 포획·채취(해루질) 행위에 수협중앙회가 칼을 빼 들었다. 이들의 일탈적 행태가 해양생태계 훼손은 물론 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6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동진 회장은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조례제정을 위한 건의서'를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에 전달하며 "일부 비어업인이 무분별하게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해루질)함으로써 해양생태계를 훼손..
수협중앙회가 비어업인이 수산물을 포획·채취(해루질)할 경우 잡을 수 있는 시간과 수량과 같은 세부 기준을 조속히 조례로 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비어업인에 의한 무분별한 해루질이 반복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해루질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수협중앙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조례제정을 위한 건의서'를 노동진 회장 명의로 전국 광역..
대기업집단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분을 인수하거나 관련 회사를 신설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났다. 미래 먹거리 창출 등 사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6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발표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회사 변동현황(2023년 11월∼2024년 1월)'을 보면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는 3043개로 3개월 전인 작년 11월 1일(3084개)보다 41개..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설 명절을 맞아 연안여객선 이용객을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약 21% 많은 17만6000명(하루 평균 3만5000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설 당일인 10일에는 이용객이 4만7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수부는 예비선 8척을 추가로 투입해 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소폭 낮춰 잡았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했다. 올해 우리 물가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3%에서 2.2%로 0.1%포인트 낮췄다. 매년 6월과 11월 전 세계 국가의 성장률 전망을 발표하는 O..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5일 "설 연휴 기간 귀성, 성묘 등으로 인해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야생동물 질병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날 경북 상주시 일대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현장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한 장관은 "연휴기간 동안 철새도래지, 질병 발생지역, 양돈·가금농장 등의 방문을 자제하고 소독..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올해 전남·경남 연안 9곳에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수자원공단에 따르면 올해 신규사업 대상해역으로 선정된 고흥군(참문어)과 거제시(쥐노래미)에는 서식기반 조성·자원가입·효과분석 등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80억원(매년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밖에 사업이 진행 중인 △창원시(가자미) △여수시(참문어) △무안군(낙지..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와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수출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손을 잡는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해진공과 현대글로비스가 공공선주사업으로 신조 발주하는 1만800CEU(소형차량 한 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급 초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4척을 임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6일 오후 평택항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