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안드레아스 에릭슨의 '설악산'
스웨덴 작가 안드레아스 에릭슨은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북유럽관 대표 작가다. 당시 나무 줄기를 그린 대형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작품으로 세계인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2000년대 초부터 스웨덴 북부 시네쿨레 산에 머물기 시작했다. 매일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사건과 현상, 주변을 둘러싼 자연세계가 작업 기반이 됐다. 그의 작업은 광범위하다. 회화에 기초해 조각, 판화, 직조, 종이작업 등으로 작업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