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이희중의 '우주의 파동'
이희중(1956~2019)은 홍익대 미대와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한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그는 1980년대부터 한국적 신화, 설화, 민화를 바탕으로 독자적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구상회화 작품인 ‘심상풍경’ 연작은 전통적, 민화적 형식을 재구성했고 ‘우주’ 시리즈는 다양한 기호들을 추상적으로 변환해 고전적 소재와 함께 유기적인 화면을 구성했다. ‘심상풍경’ 시리즈에서는 비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