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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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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1000대 한정 출시…5193만원부터
테슬라 연 10만대 판매 가시권…RoF 도입한 벤츠는 BMW 제치고 수입차 2위 탈환
"성장보다 내실 다지기" 현대차, 연간 목표 낮추고 '투자 1.8조' 줄였다
북미서 웃고 韓·유럽서 울었다… 2년차 무뇨스 엇갈린 성적표
정의선 회장,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회동…유럽 전기차 생산거점 협력 주목
국내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를 운영하는 KG모빌리티플랫폼이 올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 분기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비용 부담이 해소된 가운데 재고 운영 효율화와 소매 판매 증가가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졌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과 판매량 모두 감소해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 KG모빌리티플랫폼은 5일 올해 3분기 매출 4804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수요 둔화에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동화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5일 발표한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 2조6569억원, 영업이익 12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가 튀르키예에서 유럽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 3 생산을 본격화한 가운데 이뤄진 회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유럽 시장 공세가 거세지면서 현대차의 유럽 공략을 뒷받침할 튀르키예 생산거점의 전략적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4일 튀르키예 대통령실과 재계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을..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역대 10월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하이브리드차 공급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앞세운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모습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현지화'와 '파워트레인 다변화'를 판매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4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판매량은 7만3452대로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했다. 역대 10월 기준..
KG모빌리티(KGM)가 올해 3분기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수 판매 급감과 신차 생산 준비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 전환했다. 다만 3분기 누적 매출은 친환경차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KGM은 신차 출시와 해외시장 확대,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4일 KGM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99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했다...
현대자동차가 한국과 브라질의 미술관을 연결하는 국제 예술 교류전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예술적 실험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서로 다른 지역과 문화가 예술을 통해 관계를 맺는 방식을 조명한다. 4일 현대차는 아트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세 번째 전시 '하늘의 잔물결을 따라'를 한국과 브라질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테슬라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 자리를 지키며 연간 10만대 판매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BMW를 제치고 월간 판매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전기차를 앞세운 테슬라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벤츠와 BMW의 순위 경쟁도 다시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0월 국내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3만11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3% 증가했다..
기아가 일본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텃밭인 승용차 시장 대신 전동화 상용차를 앞세워 시장 공략의 우회로를 찾았다. 현지 여객 운수업체와 손잡고 PBV 공급과 판매·정비망 구축에 나서며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3일 기아는 일본 여객 운수업체 MK 홀딩스와 PBV 공급 및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해 말까지 PV5 40대를..
현대자동차 최초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이 취임 2년 차에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자신의 주무대로 꼽히는 미국에서는 판매 확대와 시장점유율 상승을 이끌며 존재감을 입증했지만, 국내와 유럽에서는 두 자릿수 판매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한 성공 방정식을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는 아직 한계를 드러낸 셈이다. 주요 시장의 판매 부진을 털어내고 지역별 성장 균형을 회복하는 일이 무뇨스 사장의 핵..
KG모빌리티(KGM)가 지난달 글로벌 수요 둔화와 국내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판매 부진을 겪었다. KGM은 신흥시장 중심의 수출 확대와 국내 판촉 활동을 강화해 판매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GM은 2일 발표한 10월 판매 실적에서 내수 2037대, 수출 4500대 등 총 65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감소와 국내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줄었다는..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세 달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 등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가 늘어나며 내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수출에서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폴스타4가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2일 발표한 10월 판매 실적에서 내수 2703대, 수출 2800대 등 총 550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전월 대비 18.1% 증가한 270..
기아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판매가 27% 이상 늘어난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에 성공하며 글로벌 판매량이 29만대를 넘어섰다. 기아는 2일 발표한 10월 판매 실적에서 국내 5만1007대, 해외 23만9308대, 특수 차량 90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9만121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에 블랙 디자인과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최상위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5일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을 10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5193만9000원이다. 누아르 에디션은 필랑트의 최..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렉서스 마스터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선수와 갤러리가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존 골프대회와 차별화된 관람 문화를 선보였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KPGA 투어 상위 선수..
현대글로비스가 인천국제공항에 수출과 수입 물량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항공물류 거점을 구축했다. 해외 직구 물량을 처리하는 자체 특송통관장 운영 승인을 확보하면서 기존 수출 중심의 물류 서비스 영역을 수입까지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에 위치한 인천공항물류센터가 관세청으로부터 특송 수입통관장 운영 승인을 받았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