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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나흘 만에 시총 1위 탈환…애플 7% 급락
생애 첫 차·패밀리카로… 36년간 8세대 진화 '국민차 아반떼'
'진입가는 방어·풀옵션은 4100만원’…현대차, 신형 아반떼의 두 얼굴
자율주행 개발 '원팀'체제로… 조기 상용화 나선 현대차그룹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현대로템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로템은 ESG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창의적 혁신으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성장'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추진 성과와 계획을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
KG그룹이 그룹 내 주요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KG그룹은 곽재선 회장이 그룹 주요 상장사인 KG케미칼과 KG이니시스가 각각 10만주씩, 총 20만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사주 취득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두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에 비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룹은..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추진하는 '부산공장 글로벌 허브 전략'이 단순 생산을 넘어 개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에서 생산 예정인 '폴스타 4'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부품 설계와 국산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부산공장이 글로벌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개발(R&D) 기능까지 갖춘 복합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폴스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KAIS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현업 과제 해결에 나섰다. 임직원과 대학원생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조와 연구개발(R&D), 품질, 공급망관리(SCM)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30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GSDS)과 공동으로 '제2회 한국앤컴퍼니그룹-KAIST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23일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최종..
현대위아가 공급망 관리와 탄소중립, 안전보건 등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위아는 고객과 협력사,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ESG 경영 목표와 이행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투명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ESG 거버넌스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체계, 주요 성과 등이 담겼다. 현대위아는 이중 중대성..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생산체계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생산거점 확대를 넘어 미래 핵심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글로벌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중심으로 미래차 생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생산을 확대하며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이동권 증진과 미래세대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모빌리티 기업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하며 이동과 안전,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를 사회공헌(CSR) 비전으로 삼고 이동과 안전, 친환경·미래세대 등 3대 중점 분야를..
혼다코리아가 모터사이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E-클러치 기술 알리기에 나섰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27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모터사이클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운영하는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내 모터사이클 전문지 기자 3명과 혼다 큐레이터 1명이 패..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공용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도입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800V 전기차는 물론 기존 400V 전기차까지 충전 속도를 높여 충전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29일 BMW 그룹 코리아는 서울역 인근 BMW 차징 허브 라운지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각각 2기씩 총 4기의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
현대모비스가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약 157조원의 구매대금을 지급하며 공급망 상생과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 ESG 역량 지원과 탄소중립 추진,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공급망 전반의 ESG 경영 성과와 협력사 동반성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주요..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 직후부터 부산 벡스코 전시장은 신차와 신기술을 경험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한동안 '신차가 없는 모터쇼'라는 평가를 받았던 부산모빌리티쇼가 올해는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경쟁 무대로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부산모빌리티쇼는 'Moving Tomorrow(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열린다. 현대차·기아·..
"한국은 매우 성숙한 자동차 시장입니다. 더 많은 소비자가 BYD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망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계속 확대하겠습니다." 류쉐량 BYD 그룹 부총재 겸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영업사업부 총경리는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모빌리티쇼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국 시장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한편 국내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기아의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기반 유니버설 디자인(UD) 택시가 다음 달부터 서울 시내에서 시범 운행된다.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 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첫 택시 모델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택시 운영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28일 기아는 서울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D) 택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UD..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6'에서 그랑프리를 포함한 2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푸에르토리코 현지 브랜드 캠페인 '코키 알람(Coqui Alarmed)'이 오디오·라디오 부문 그랑프리를, 바다숲 보전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Forests Without Names)'이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며 파업 국면에 들어선다. 노조가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가운데 올해 협상은 임금 인상을 넘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안정, 정년 연장 등 미래차 전환 과정의 핵심 이슈가 전면에 등장하며 예년보다 훨씬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25일 중앙노동위원회는 현대차 노사 간 노동쟁의 조정 중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합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