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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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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돌핀 저장성 등 中 남동부 상륙
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한중도시우호협회, 광저우 한중경제협력센터 개소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 2곳이 16일부터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과 울산대학교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곳은 장애인이 안전하게 건강검진 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예약 및 접수, 검진(진료) 전 과정에서 수어 통역과 이동지원 등 장애인 맞춤형 검진(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장애인 의료접근성을 높이..
완전 코마(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도무지 회생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벌써 수년 째 현 상황이 지속되는 현실을 보면 획기적인 반전의 드라마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엄청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현재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처한 현실은 코마라는 비관적 단어가 괜히 거론되는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줄줄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황에 직면..
오는 17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하 포럼)'에 아프가니스탄 집권 세력인 탈레반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과 치열한 신냉전을 치르고 있는 중국이 참가국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탈레반을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관계는..
하남시는 16일 첫차부터 하남 미사 ~ 성남 판교를 연계하는 광역버스 3000번 노선을 현재 10대에서 12대로, 2층버스 2대를 증차하여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역버스 3000번 노선은 하남시(미사, 황산)와 성남시(판교)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운행하여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대중교통 노선이나, 그간 버스 만차 시 탑승이 불가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3000번 노선은 하남시의 미사지구 광역교통보..
수원특례시의회는 15일 수원 만석공원 클레이 운동장에서 '제5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수원시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건전한 스포츠맨십을 통한 회원 간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60개 팀 300여 명의 동호회 회원들이 참가해 친목을 다졌다. 김기정 시의회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최근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등으로 국가의 반도체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고 있는 용인특례시가 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최적의 도로망 정비에 나선다.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처인구 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구 농서동) 등을 'L자형'으로 잇는 반도체 벨트를 핵심축으로 시 곳곳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용인시는 이 같은 밑그림을 구체화하기 위해 '용인시 도로건설·관리..
용인특례시가 마을 단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특화 프로젝트 '용인愛(애)환경마을'에 참여할 도시형, 농촌형 마을 각각 1곳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용인愛환경마을'은 시민이 직접 지역 환경을 분석하고 마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환경교육 모델을 실행하기 위함이다. 시는 시범마을 모집과 지원을 통해 시민 스스로 학습과 실천, 경험을 통해 환경교육 모델을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
세계 패권국 자리를 놓고 벌써 5년째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상호 비방과 압박을 계속하면서도 끝없는 접촉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마치 싸우기는 해도 극단적으로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애증의 관계라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자세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진짜 그렇다는 것은 무엇보다 최근 미국의 고위급 인사들이 꾸준히 중국을 찾는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서만 토니 블링컨..
수원시가 지난 13일 영통구청 대강당에서 '2030년 수원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 공청회'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전체 공업지역(산업단지 등 제외)의 관리·활성화에 관한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것이다. 수원시의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를 제외한 장안·영통구 공업지역 전역 면적 2856㎢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좌장인 김철홍 수원대 교수, 이범현 성결대 교수(도시계획)..
수원시가 관내 청년 (예비)창업가의 캄보디아·베트남 현지 기업 교류를 지원했다. 수원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2023 아시아 청년 포럼'을 운영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주관한 '2023 아시아 청년 포럼'은 관내 청년 (예비)창업가가 캄보디아·베트남 현지 기업 관계자와 만나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청년 (예비)창업가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시 곳곳에서 열린 다채로운 문화축제에 참여해 시민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나누고 시민들과 대화를 했다.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 시장은 '제3회 소실봉 문화축제'가 한창인 수지구 상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소실봉문화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재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자물레..
앞으로 중국에서 티베트(시짱西藏)라는 단어는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이 티베트의 영어 명칭도 중국어인 시짱(Xiznag)으로 바꾼 것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이 지역에 대한 통치권을 강화하고 동화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중국 당국의 의지와 상당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이달 4∼6일..
지난 12일 여러 차례 연기 끝에 방중에 나선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가 14일 중국에게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지원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권고했다. 직접적인 무기 제공,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를 회피하는 것을 돕는 방식의 지원 등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면서 구체적인 케이스 역시 거론했다. 보렐 대표는 방중 마지막 날인 이날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유럽연합을 대표해..
중국이 전쟁 국면으로 진입 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충돌의 해결책으로 두 국가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현재로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별도의 국가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만이 유혈 참극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기존의 자국 입장을 재차 확인해줬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겠다는 자세가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4일 보도에..
중국 영화계의 이른바 제5세대 감독들의 대부로 알려진 궈바오창(郭寶昌) 감독이 지난 1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중국인들도 100세 시대를 입에 올리는 현실을 감안하면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 했다고 할 수 있다. 대표작으로는 희대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대택문(大宅門)'이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베이징 출신으로 1965년 명문 베이징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