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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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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25~26일 ‘2019 1차 K리그 아카데미-마케팅 과정 1차’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구단의 효율적인 파트너십 관리와 신규 스폰서 탐색 및 영입 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K리그 22개 구단의 마케팅담당자 총 35명이 참석한 이번 아카데미는 첫날 ‘트렌드코리아 2019’의 저자 전미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소비 트렌드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인덕수 경희대 테크노 경영대학..
“다음 4차전에서 꼭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의 에이스 이재영(23)이 통합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재영은 25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34점을 혼자 마무리하며 도로공사에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그가 기록한 34점은 정규리그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개인 최다 점수다. 흥국생명은 3차전..
지난 주말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LF급 국가대표 출신의 장흥민이 경북 안동에서 상경해 해후했다. 사연인즉 지난달 아시아투데이에 필자가 기고한 한국체대 은사인 페스탈로치 박형춘 선생의 칼럼을 커다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기 위해 승용차를 몰고 온 것이었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란 말이 생각난다. 임금·스승·아버지의 은혜는 다 같다는 뜻이다. 팔순의 노스승에게 이순(耳順)이 훨씬 넘은 제자가 큰절을 올리며 액자를 전달하는 모습은 요즘 같은 척..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투수 랭킹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6일 개막전 선발투수들을 대상으로 과거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을 발표했다. 류현진은 전체 30명 중 19위에 올랐다. 그동안 다저스의 개막전을 도맡았던 클레이턴 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유산을 계승하는 2018 평창 기념재단이 창립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8 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고, 정부와 조직위, 지자체, 체육단체 등의 당연직 이사 9명이 선임됐다. 여기에 체육·문화·관광 등 전문가 이사 5명을 추후 선임해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기념재단은 평..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새로운 ‘왕조’ 건설에 첫발을 내디뎠다. KB는 25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73-64로 승리했다. 챔피언결정전 3전 전승을 거둔 KB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통합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KB는 1998년 출범한 여자프로농구에서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이 없던 팀이다. 이번 시즌까지 정규리그 우승을 세 차례 차지했지만, 챔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개막 2연전에서 불펜진의 놀라운 활약으로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삼성은 23, 24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개막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0-7로 대패했지만 2차전에서는 4-3으로 1점차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비록 1승1패에 그쳤지만 계투진이 든든함을 확인한 한 것은 고무적이다. 삼성의 불펜은 2연전 동안 8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N..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 콜롬비아를 넘기 위해 ‘손흥민-황의조’ 동갑내기 투톱이 나선다.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볼리비아전이 ‘몸풀기’ 였다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전은 2020년 카타르월드컵 예선을 대비해 제대로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인 만큼 중요성이 크다. 볼리비아전 이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7호포를 터뜨리며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런 선두에 올랐다.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1회 상대 팀 선발 투수 앤드루 캐시너를 상대로 홈런을 쳤다.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는 이날 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개막전 패배를 대승으로 설욕했다 새 외국인 투수 채드 벨이 완벽투로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한화는 2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두산을 11-1로 제압했다. 채드 벨은 1회말 선두타자 허경민에게 빗맞은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이후 21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가며 8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단 한..
세대교체의 첫 시험대에 올랐던 한국 축구가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 지난 22일 볼리비아전에서 권창훈(25·디종)과 주세종(25·아산)이 중원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과 기성용(30·뉴캐슬)의 공백을 지웠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3월 A매치 평가전 첫 상대로 볼리비아와 만났다. 볼리비아는 그동안 두 차례 싸워 모두 무승부를 거뒀던 나라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컵 이후 나란히 대표팀 은..
2년 만에 다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문턱까지 왔지만 문도 못 열어보고 끝나게 생겼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이야기다. 삼성생명이 25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배수진을 치고 청주 KB를 넘기 위한 필사의 의지를 다진다. 삼성생명은 챔프전 1~2차전을 내리 내주면서 스윕 패배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 플레이오프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힘겨..
개막전 선발 출격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어깨가 무겁다. 류현진은 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한국인 투수로서 메이저리그 개막전 등판은 박찬호에 이어 두번째다. 박찬호는 다저스 시절인 2001년과 텍사스로 이적한 2002년 연속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부상 공백을 메..
여자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청주 KB가 챔피언결정전 2차전도 따냈다. KB스타즈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3-51로 승리했다. 카일라 쏜튼이 27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고 박지수가 23점 10리바운드가 활약했다. 챔피언결정전 2연승을 수확한 KB는 통합우승 8부능선을 넘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거둘 시 최종 우승할 확률은..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3타점 때려내며 개막전 영웅이 됐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5-4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산은 개막전에서 통산 23번째 승리(1무 12패)를 따내며 10개 구단 중에서 최다승, 최고 승률(0.657)을 유지했다. 반면 한화는 2014년 우천 취소 경기를 제외하고 2010년부터 올해까지 개막전 9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