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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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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29)가 소속팀 원주 DB와 7억1000만원에 2020-2021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원주 DB프로미 농구단은 30일 국내선수 전원과 보수협상을 마무리하고 2020-2021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이적으로 12억 7900만원을 받았던 김종규는 올 시즌 5억원 넘게 감액된 금액에 연봉계약을 맺었다. 팀 내 최다 인상액을 기록한 선수는 두경민이다. 2017-201..
다음 달 개막을 앞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출전을 포기하는 선수들이 속출하고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30일(한국시간) “내야수 라이언 짐머먼(36)과 우완투수 조 로스(27)가 개인적인 사유로 2020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며 “구단은 두 선수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짐머먼은 2005년부터 워싱턴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 시즌까지 통산 15시즌 동안 타율 0.279, 270홈런,..
이강인(19)의 소속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가 알베르토 셀라데스(45) 감독을 경질했다. 발렌시아는 30일(한국시간) “알베르트 셀라데스(45) 감독이 1군 팀 사령탑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발렌시아는 이어 “보로 곤살레스(57)가 다시 1군 팀을 맡아 이날부터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휘한다”면서 “그가 발렌시아를 지도하는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감독대행 포함)”라고 했다. 발렌시아는 이번..
‘황소’ 황희찬(24·잘츠부르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 이적이 임박했다. 스카이스포츠 오스트리아는 30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황희찬과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1000만유로(약 135억원)가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19번째 선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11골1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연패 수렁에 빠진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2부리그) 팀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인천은 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선두 수원FC와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현재 정규리그 9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개막 2경기 무승부 이후 7경기 내리 패했다. 순위는 최하위로 처졌고, 임완섭 감독은 성적..
미국 언론이 강정호(33)의 미국 메이저리그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며 “남은 길은 사실상 은퇴뿐”이라고 전망했다. 피츠버그 지역 일간지인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30일(한국시간) “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인 강정호가 한국 복귀를 포기됐다”고 보도했다. 강정호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KBO리그 복귀를 전격 철회했다. 그는 “팬 여러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팬들 앞에 다시 서기엔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
한국프로골프(KPGA) ‘기대주’ 이재경(21·CJ오쇼핑)이 생애 첫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재경은 2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파72)에서 개막하는 KPGA 코리안투어 2020시즌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에 출격한다. KPGA 코리안투어는 당초 지난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시즌을 개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강정호(32)가 SNS를 통해 결국 국내 야구 무대 복귀 철회의 뜻을 전했다. 강정호는 29일 SNS에 “긴 고민 끝에 히어로즈 구단에 연락해 복귀 신청 철회 의사를 전했다”며 “팬 여러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팬들 앞에 다시 서기엔 제가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제 욕심이 야구팬 여러분과 KBO리그, 히어로즈 구단 그리고 야구선수 동료들에게 짐이 됐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말로 철..
2018년 KBO리그 홈런 꼴지였던 NC 다이노스가 2년만에 ‘홈런 군단’으로 변신했다. 2018년 NC는 홈런이 143개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적었다. 당시 창단 초기부터 팀을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물러나고 유영준 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르며 58승 1무 85패로 팀 창단 첫 꼴찌의 쓴 맛을 봤다. 절치부심한 NC는 시즌 종료 후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를 125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하며 팀 재편을..
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존슨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2월 멕시코 챔피언십 제패 이후 16개월 만에 통산 21승 고지에 오른 존슨은 최근 14차례 대회에서 고작..
‘황소’ 황희찬(24)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잘츠부르크가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잘츠부르크는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TSV 하트베르크와 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황희찬의 원맨쇼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잘츠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승점 44를 쌓아 2위 라피드 빈(승점 35)과 격차를 승점 9로 벌리면서 시즌 잔여..
문화체육관광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제한적 입장을 허용했다. 문체부는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개막한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여자골프 등 프로스포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이어왔다. 문체부는 다음주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관중..
김지영(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을 차지, 3년 만에 KLPGA 투어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김지영은 28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김지영은 박민지(22)와 함께 2차 연장까지 치른 끝에 우승 상금 1억40..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출신의 아르연 로번(36)이 고향팀을 위해 현역에 복귀한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흐로닝언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번과 1년 계약을 하고 2020-2021시즌을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은퇴했던 로번은 다음 시즌 흐로닝언에서 다시 뛴다. 로번이 그라운드로 돌아오는 이유는 흐로닝언의 재정위기 때문이다. 지난 4월 말 에레디비시가 코로나19 탓..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선수자문위원회(UPOPC AAC·이하 자문위)가 스포츠 선수의 정치적 행위를 가로막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헌장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다루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자문위가 선수들의 정치적 항의를 금지하는 조항을 폐기할 것을 IOC에 촉구하는 성명을 28일(한국시간) 발표했다고 전했다. IOC 헌장 50조는 ‘어떠한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종교적·인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