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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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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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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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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바코, K리그1 8라운드 MVP

프로축구 K리그1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울산 현대의 바코가 선정됐다. 바코는 지난 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FC서울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28분 팀 동료 김민준의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31분에는 역전 골을 뽑아냈다. 바코의 활약으로 울산은 서울에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둬, 개막 8경기 무패(6승 2무)를 달렸다. 8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진에는 일류첸코(전북)와 펠..

프로농구 6강 감독 출사표 "내가 간다. 챔프전",

‘봄 농구’를 펼칠 프로농구 6개 구단 감독이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정규리그 우승팀 KCC의 전창진 감독은 “오랜만에 하는 PO라 긴장도 되고 재미도 있을 것 같다”며 “전자랜드-오리온전 승자와 경기를 치를 텐데 두 팀이 꼭 5차전까지 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올라오면 좋겠다”고 했다. 전 감독은 플레이오프 핵심 선수로는 이..

XGOLF 점프투어 12일 개막…4개 대회·총상금 1억 2000만원

XGOLF가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XGOLF가 참여하는 대회 공식 명칭은 ‘2021 KLPGA XGOLF·백제CC 점프투어’로 정해졌다. 점프투어는 정규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첫 관문인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대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진영, 박성현 등 유수의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기도 했다. 점프투어는 올해 16개..

필드와 인생사진을 동시에 찍어 봄(春)…골프장 봄꽃명소 눈길

골프장들이 봄맞이 준비로 한창이다. 많은 골퍼들이 개화시기에 맞춰 골프장을 찾고 있다. 라운딩과 함께 꽃 구경까지 즐길 수 있는 ‘골프장 봄꽃 명소’에 관심이 쏠린다. 경기도 여주의 신라CC는 골프장 진입로 양 옆길에 벚나무를 심어 클럽하우스까지 벚꽃 드라이브가 가능하다. 해당 벚꽃길은 여주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여주 벚꽃 명소로도 추천될 정도다. 코스에서도 만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동코스 8번 홀은 ‘벚꽃홀..

LPGA '아시안 스윙' 또 차질…5월 중국대회 취소

올해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아시안 스윙’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 LPGA 투어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건강상의 이유와 현지 여행 제한 조치를 고려해 오는 5월 중국 하이난성에서 개최 예정이던 블루 베이 LPGA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블루 베이 LPGA는 당초 다음달 13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개최가..

여자농구 청주 KB, 김완수 신임 감독 선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김완수(44)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KB는 8일 “3차에 걸친 후보군 검증과 심층 면접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 김완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KB는 2020-2021시즌이 끝난 뒤 안덕수 감독이 자진해서 사퇴한 자리를 빠르게 메웠다. KB는 “김완수 감독은 프로 선수로 활동 기간이 짧고 스타 출신은 아니지만 17년 경력의..

'음바페 멀티골' PSG, UCL 8강 1차전서 디펜딩 챔피언 뮌헨 격침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었다. PSG는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지난 시즌 UCL 결승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한 PSG는 오는 14일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PSG는 전반 3분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

프로농구, 10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 개막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가 오는 10일 4위 고양 오리온과 5위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6강 플레이오프는 토너먼트 대진으로 치러진다. 1위 전주 KCC와 2위 울산 현대모비스가 4강에 먼저 진출한 가운데 오리온과 전자랜드가, 3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6위 부산 kt가 각각 맞붙는다. 오리온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전자랜드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류현진 '아깝다 첫승'…7이닝 2실점 잘 던지고도 시즌 첫패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시즌 첫 패전을 당했다. 그러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7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에이스의 자존심을 지켰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한 개도 주지 않았고, 삼진을 7개를 잡아냈..

우리카드,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PO 2차전도 승리

우리카드가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 진출했다. 우리카드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의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18-25 25-18 25-22)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승리했던 우리카드는 2차전까지 따내며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우리카드의 알렉스 페헤이..

송교창, 2020-2021 프로농구 '최고의 별' MVP 수상

= 프로농구 전주 KCC의 송교창(25)이 정규리그 국내 선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송교창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결과 총 투표 수 107표 가운데 99표를 획득했다. 삼일상고 출진으로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KCC에 지명됐던로 송교창은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으..

추신수, 7일 홈경기서 정규시즌 첫 우익수 출장

추신수(39·SSG랜더스)가 정규시즌 처음으로 수비 보직을 받았다. 김원형(49) SSG 감독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추신수가 오늘은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앞선 4일 롯데 자이언츠전, 6일 한화 이글스전에는 모두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김 감독은 “추신수가 가래톳에 미세한 통증이 있어서 두 경기는..

김하성, 내야안타·볼넷 '멀티출루'…빅리그 첫 득점까지

선발 기회를 얻은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첫 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얻어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3(11타수 3안타)으로 약간 올랐다. 김하성은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대신해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첫..

김광현, 두 번째 시뮬레이션 게임 5이닝 무실점 '출격 임박'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7일(한국시간) 두 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5이닝 투구를 소화했다. 폭스 계열 밸리스포츠 미드웨스트의 짐 헤이스 기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자체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6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68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구속은 시속 87∼90마일(시속 140∼145㎞)을 기록했다. 김광현이 두 번째 시뮬레이..

MLB 텍사스, 방출대기 오도어 양키스로 트레이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방출 대기 중이던 내야수 루그네드 오도어를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했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와 양키스 간의 트레이드 내용을 보도했다. 텍사스는 오도어를 내주고, 양키스에서 마이너리그 외야수 안토니오 카베요와 조시 스토워스, 현금을 받는 조건이다. 텍사스는 오도어의 2년 2700만달러의 잔여 계약은 부담한다. 2017년 3월 오도어와 6년 4950만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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