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초대 감독에 김형실 전 대표팀 감독
여자프로배구 신생 페퍼저축은행 구단이 김형실(70)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김형실 감독은 실업팀과 프로팀 감독은 물론 대표팀 코치, 감독, 배구 행정가 등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김 감독은 1982∼1984년 여자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1991년 청소년 여자대표팀 감독과 여자 대표팀 코치, 1997∼1998, 2005년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