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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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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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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 화이자 백신 접종키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질병관리청과의 협의해 4월 말부터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6일 문체부에 따르면 선수와 지도자들은 백신별 접종 주기와 얼마 남지 않은 대회(예·본선) 일정의 경기력 유지 등을 고려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기타 지원 인력의 경우 현행 백신 접종지침에 따라 30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문..

류현진, 템파베이전서 오른쪽 둔부 통증 자진강판 "부상은 아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템파베이 원정서 투구 중 자진 강판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만을 내주고 무실점했다. 공 62개를 던졌고,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에서 2.60으로 낮췄다. 류현진은 시즌 5차례..

맨시티, 리그컵 4년 연속 우승…우승 놓친 손흥민 그라운드서 '눈물'

2020-2021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토트넘 홋스퍼에 1-0으로 승리,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맨시티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후반 37분 아메릭 라포르트의 헤딩 골에 힙입어 토트넘을 제압했다. 맨시티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7-2018시즌부터 4년 연속 리그컵 정상에 올랐다. 또 통산 8회 우승으로..

오승환, KBO리그 역대 최초 300세이브 달성

‘돌부처’ 오승환(39·삼성 라이온즈)은 KBO리그 개인 통산 300세이브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오승환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지난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KBO리그 통산 299세이브째를 수확한 오승환은 12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해 리그 최초로 300세..

전자랜드, 4강 PO 기사회생…모트리 48점 대폭발 '역대PO 최다득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홈에서 치른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에서 외국인선수 조나단 모트리의 맹활약에 힘입어 기사회생했다. 전자랜드는 25일 인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4강 PO 3차전 경기에서 112-67로 대승을 거뒀다. 앞선 KCC 홈인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2차전을 내리 패했던 전자랜드는 3차전 승리로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이날..

英 축구계, 인종차별에 힘 모은다…소셜미디어 '보이콧'

잉글랜드 축구계 10여 개 단체들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의미로 소셜 미디어 보이콧을 선언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에서 선수들과 축구계 관계자들을 향한 차별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이달 30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달 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소셜 미디어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행동에는 프리미어리그를 비롯 잉글랜드축구협회(FA),..

'아쉽다' 고진영, LPGA,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 공동 3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에서 마지막날 부진하며 올해 첫 우승을 놓쳤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뽑아냈지만, 보기 3개를 적어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고진영,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 셋째날 단독 2위 유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3라운드에서 단독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5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까지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16언더파 197타로 단독 1위인 제시카 코르다(..

김광현, 신시내티전서 시즌 첫승…8K 개인 최다 탈삼진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올해 첫 승을 따냈다. 김광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5개만 내주고 탈삼진 8개, 1실점 호투했다. 탈삼진 8개는 김광현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이래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그전까지는 지난해..

전주 KCC, 4강 PO 2차전도 완승…챔프전까지 1승 남아

프로농구 전주 KCC가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에서도 인천 전자랜드에 완승을 거뒀다. KCC는 23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전자랜드에 92-74로 승리했다. 홈 2연전에서 모두 이긴 KCC는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더하면 2015-2016시즌 이후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된다. 지금까지 5전 3승제의 프로농구..

제시카 코르다, LPGA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 첫날 단독 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 첫날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코르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에서 모리야 쭈타누칸(태국), 티파니 찬(홍콩) 등 2위 그룹에 한 타 앞선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제시카 코르다는 올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에..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초대 감독에 김형실 전 대표팀 감독

여자프로배구 신생 페퍼저축은행 구단이 김형실(70)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김형실 감독은 실업팀과 프로팀 감독은 물론 대표팀 코치, 감독, 배구 행정가 등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김 감독은 1982∼1984년 여자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1991년 청소년 여자대표팀 감독과 여자 대표팀 코치, 1997∼1998, 2005년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

김광현 24일·류현진 26일 등판…분위기 반전 노린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투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음 등판에서 반등을 노린다. 김광현은 24일(한국시간) 오전 9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벌이는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였던 지난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3이닝 5피안타 3실점에 그친 김광현은 신시내티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무패행진' 전북, 리그 초반 우승레이스서 두각

프로축구 K리그1 12개 팀이 2021시즌 들어 모두 한 번씩 대결을 마친 가운데, 전북 현대가 리그 5연패를 향해 무섭게 독주하고 있다. 올해 K리그1은 21일 열린 11라운드 경기로 각 팀이 모두 한 차례씩 맞대결을 치렀다. 전북은 개막 이후 11경기에서 8승 3무(승점 27)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전북의 행보는 2위와 큰 승점 차를 벌리며 우승했던 2018 시즌과 비슷하다. 당시에도 K리그1..

IOC, 도쿄올림픽서 정치적 시위와 표현 금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해 도쿄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정치적 시위와 의사 표현을 금지키로 결정했다. 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IOC가 올림픽 헌장 50조와 관련해 선수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도쿄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불허하는 원칙을 고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IOC는 지난해 전 세계 선수 3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올림픽 헌장 50조와 관련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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