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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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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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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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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블랜드, 유러피언투어 478번째 출전서 첫 승 감격

영국 출신의 노장 골퍼 리처드 블랜드(48)가 프로 데뷔 25년만이자 478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블랜드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서턴 콜드필드 더 벨프리(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브리티시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귀도 미글리오지(24·이탈리아)와 공동선두로 대회를 마쳤다. 연장전에서 블랜드는 파를 기록했고 미글리오지는 파 퍼트에 실패..

양현종, 다시 선발 기회 얻나…우드워드 감독 "양현종 선발 나설 수 있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다시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앞서 진행된 화상인터뷰에서 “(20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양현종이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는 손가락 부상으로 선발로테이션에서 빠진 아리하라 고헤이의 대체자 찾기에..

레반도프스키, 리그 40호골 '게르트 뮐러'와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 타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가 정규리그 40호 골을 터뜨려, ‘전설적인 공격수’ 게르트 뮐러(75·독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16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프라이부르크와 2020-2021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 골로 리그 28경기에서 40호골을 넣어 역대..

레스터시티, 창단 137년 만에 FA컵 첫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시티가 첼시를 꺾고 구단 사상 처음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 레스터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0-2021 FA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18분 중원에서 볼을 이어받은 유리 틸레만스가 25m짜리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첼시 골대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아 결승골을 만들었다. 레스터시티는 1884년 구단 창단 이후 13..

페퍼저축은행, 특별 선수지명 5인 확정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특별 선수 지명을 확정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세터 이현(20·GS칼텍스), 센터 최민지(21·한국도로공사), 레프트 지민경(23·KGC인삼공사), 레프트 이한비(25·흥국생명), 센터 최가은(20·IBK기업은행) 등 5명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에서 뽑은 선수는 없다.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의 신생팀 지원 합의에 따라 여자부 6개 구단은 구단별 보호선수 9..

'비공인 배트 사용' 오재원, 벌금 500만원 징계

비공인 배트를 사용했다가 적발된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오재원(36)이 벌금 500만원을 부과 받았다. 또한 이를 제대로 적발하지 못한 해당 경기 주심도 KBO 사무국의 엄중 경고와 함께 벌금 징계를 받았다. 앞서 오재원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때 비공인 R사의 배트를 사용했다. 심판은 이를 알아채지 못했고, 홍원기 키움 감독이 이의를 제기한 뒤에야 비공인 배트로 밝혀졌다. 이미 두..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광주광역시와 연고지 협약 체결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연고지로 광주광역시를 확정하고 13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1일 광주시가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광주시와 연고지 선정을 위한 관계자 실무 협의 및 홈구장 현장실사를 한 달여간 실시했다. 홈 구장으로 사용할 광주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광주염주체육관은 약 9000명이 수용가능하다. 페퍼저축은행은 3월 22일..

프로농구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과 2년 재계약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김승기(49) 감독과 계약기간을 2년 연장했다. 인삼공사는 13일 “김승기 감독, 손규완·손장완 코치와 2년간 재계약했다”며 “기간 외 조건은 상호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승기 감독은 2015년 인삼공사 사령탑에 선임된 이후 6시즌 간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20-2021시즌에는 6강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라건아, 2024년까지 KCC 잔류…KCC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 단독 신청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에 프로농구 전주 KCC가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로써 라건아(32)는 2024년까지 전주 KCC와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 . KBL은 13일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KCC가 단독 신청을 해 14일로 예정됐던 별도 드래프트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라건아는 2019년 11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KCC로 트레이드된 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K..

김하성, 콜로라도와 DH 1~2차전 6타수 2인타 1도루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모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 더블헤더 1·2차전에서 6타수 2안타 1도루로 활약했다. 1차전에서는 샌디에이고가 콜로라도를 5-3으로 꺾었다. 샌디에이고는 0-1로 뒤진 5회초 2사 1, 2루, 제이스..

류현진, 시즌 두 번쨰 QS+로 '3승' 수확…한미 통산 160승도 달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두 번째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QS+·7이닝 3실점 이하)로 경기를 소화하며 3승(2패)을 거뒀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7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

소렌스탐, 7월 US 시니어 여자오픈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이 7월 2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의 브루크론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US 시니어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투어 통산 72승, 메이저 10승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소렌스탐은 2008년 은퇴했다. 이후 13년 만인 올해 3월 LPGA 투어 게인브리지 대회로 복귀했다. 이 대회에서 2라운드까지 2오버파 146타를 기록하며..

맥그리거, 美 포브스 발표 '1년간 최다 수익 스포스선수'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코너 맥그리거(33·아일랜드)가 전 세계 스포츠 스타들 가운데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운동선수 수입 랭킹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1억8000만달러(2038억원)을 쓸어담아 1위를 차지했다. 본업인 격투기로는 2200만달러의 수입을 얻는데 그쳤다. 그러나 자신이 출시한 위스키 브랜드 ‘프로퍼 트웰브’를 비롯해..

호날두, 유벤투스 이적 3시즌 만에 100호골 달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 이적 후 세 시즌만에 ‘100호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 2020-2021 세리에A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5분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 골로 2018-2019 시즌 유벤투스 이적 후 131번째 경기만에 ‘100호골’을 달성했다..

<인사> 대한체육회

◇ 전보 (5월 21일자) △생활체육본부장 김재원 △전략기획부장 유경화 △인사총무부장 박진우 △스포츠정보화부장 안종현 △종목육성부장 안용혁 △대회운영부장 윤경호 △교육복지부장 김정미 △생활체육부장 김대우 △청소년체육부장 소형석 △국제교류부장 겸 남북체육교류TF팀장 김두일 △훈련지원부장 정성훈 △선수촌운영부장 정년구 △태릉선수촌운영부장 김영범 △감사실장 신동광 △스포츠인권실장 황희경 △시설건립추진단장 원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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