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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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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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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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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교포 이준석, 한국오픈 우승…12년 만에 코리안투어 첫 승

호주 교포 이준석(33)이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우승했다. 이준석은 27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26야드)에서 열린 제63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 2위 박은신(31)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준석은 2008년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수석 합격해 이듬해..

김효주, 여자 PGA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9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 셋째 날 김효주(26)가 공동 9위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파72·6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김효주는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해 순위를 전날 공동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끌어 올렸다. 공동..

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6위…선두와 2타차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으나 공동 6위로 밀렸다. 이경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6위로 2계단 내려갔지만,..

최지만, 에인절스전 4안타 맹타…빅리그 데뷔 후 첫 4안타 경기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4안타 경기를 펼쳤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이 한 경기에서 4안타를 폭발한 것은 2016년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최지..

류현진, 볼티모어 상대 2주 연속 승리…시즌 7승 수확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주 연속 만난 볼티모어 오리올즈를 상대로 시즌 7승(4패)을 따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볼티모어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4실점했다. 6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던지다가 7회에만 4실점해 아쉬움을 남겼다. 류현진은 12-4로 크게 앞선 7회초 2사 2, 3루에서 제이컵 반..

박인비 여자 PGA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7위…선두와 6타차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2라운드 4타를 줄이며 공동 7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박인비는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선두에 나선 넬리 코르다(미국)에 6타 뒤진 공동 7위(5언더파 139타..

김광현, 10번째 2승 도전도 아쉽게 실패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0번째 2승 도전에서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김광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7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단 1개 잡았고 볼넷을 1개 내줬다. 김광현은 4-4로 맞선 5회초 1사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 수는 70개였다. 김광현의 시즌..

최정, 10년째 '사랑의 홈런 캠페인'…지역 소외계층 인공관절 수술 도와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34)이 올해도 인천 지역 소외계층의 인공관절 수술을 돕는다. SSG 구단은 24일 “최정은 2012년부터 국제바로병원과 사회공헌활동을 했는데, 올해에도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최정이 정규시즌에서 기록하는 홈런 수만큼 소외계층에게 인공관절 수술비가 지원된다. 올 시즌엔 23일까지 16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68개의 홈런을 생산해..

GS칼텍스, 2021-2022 시즌 주장 한수지 선임

지난 시즌 여자프로배구 트레블(챔피언결정전 우승, 정규리그 1위. 컵대회 우승)을 달성한 GS칼텍스가 2021-2022시즌 팀의 주장으로 한수지(32)를 선임했다. GS칼텍스는 24일 “16년 차 한수지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정신으로 선수단의 귀감이 됐다. 뛰어난 리더십과 모범적인 태도, 성실한 성품을 갖춰 젊고 패기 넘치는 GS칼텍스의 주장으로 적격”이라고 했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여자농구 박신자컵, 내달 11일 통영서 개막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다음 달 11일부터 16일까지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WKBL 6개 구단과 함께 대학선발팀과 19세 이하(U-19) 대표팀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U-19 대표팀은 8월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을 준비를 위해 대회에 포함됐다. 8개 팀은 2개 조로 나뉘어..

MLB 투수 이물질 검사 논란에도…MLB 사무국 "이물질 검사 규칙 수정 안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투수들이 손에 바르는 이물질 검사에 대해 “기존 검사 규칙을 수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검사를 시작한 지 이틀이 됐는데, 아직 적발 사례가 나오지 않았고 선수들도 협조적이었다”며 “데이터(회전수 감소)를 보면 검사의 효과도 나오고 있다. 무척 잘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호날두, A매치 109골 '역대 최다골' 타이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에서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통산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2020 조별리그 F조 3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었다. 유로 통산 최다 득점자인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 3경기 연속골이자 5호 골을 기록하고, 자신의 대회..

미국 남자 농구. 도쿄 올림픽 나설 '드림팀' 12인 선발

도쿄 올림픽에 나설 미국 남자 농구 ‘드림팀’ 멤버 12명이 확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4일 “7월 도쿄 올림픽에 나갈 미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가 모두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선발된 멤버는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 브래들리 빌(워싱턴),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크리스 미들턴..

'6월 타율 3할' 존재감 키우는 김하성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김하성(25·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뜨거운 6월’을 보내고 있다. 들쭉날쭉한 출전 기회 속에서도 공수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중이다. 김하성은 23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또 커쇼에게 홈런을 뽑아낸 첫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앞서 2..

근대5종 김선우, 도쿄行 합류…한국 올림픽 역대 첫 4명 출전

여자 근대5종 국가대표 김선우(경기도청)가 극적으로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에 따라 한국 근대5종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4명의 선수가 출전하게 됐다. 23일 대한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김선우는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마지막 대회인 2021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른 뒤 UIPM의 올림픽 랭킹 29위에 머물러 출전권을 따지 못한 상황이었다. 국제근대5종연맹(UIPM)은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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