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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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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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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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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비테셰전 시즌 5호골…콘테 감독 데뷔전 축포 선사

손흥민(29·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이 첫 지휘한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테셰(네덜란드)와의 2021-2022 대회 조별리그 G조 4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시즌 5호골(프리미어리그 4골+콘퍼런스리그 1골). 손흥민의 선제골에 힘..

두산, LG와 준PO 1차전 5-1 완승…플레이오프行 근접

202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3전 2승제)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 준PO 1차전에서 LG 트윈스에 5-1로 승리했다. 3전 2승제의 준PO에서 먼저 1승을 따낸 두산은 플레이오프를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그동안 3전 2승제로 치러진 역대 17번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 승리 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

남기일 제주 감독, K리그 10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남기일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이 K리그 10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남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10월 열린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제주는 33라운드 성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뒀고, 27라운드 순연경기 강원전과 24라운드 순연경기 전북전에서 연달아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5위로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달 31일엔 파이널A 첫 경기(34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5대0 대..

여자프로농구, 11일 2라운드 경기부터 관중 100% 입장

여자프로농구도 11일부터 관중 100% 입장이 가능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 지침에 따라 11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자프로농구는 2021-2022시즌 2라운드 첫 경기인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의 경기부터 경기장별 수용 인원 제한이 사라진다. 하나원큐의 임시 홈 경기장인 하나원큐 청라체육관 경기는 12월까지..

메이저리그, FA 명단 발표…FA 김광현 '미국이냐 SSG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160명이 발표됐다. MLB 선수노조는 4일(한국시간) 올 시즌 FA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역대급 FA 매물들이 쏟아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27) LA 다저스의 코리 시거(27), 콜로라도 로키스의 트레버 스토리(29) 등이 유격수 자원들과 역대 사이영상 수상자 클레이턴 커쇼(33) 맥스 슈어져(37), 저스틴 벌렌더(38) 등이 시장에 나왔..

강원FC, '성적 부진' 김병수 감독 해임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성적부진의 책임을 물어 김병수 감독을 해임했다. 강원은 4일 “김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8월부터 강원 지휘봉을 잡았던 김병수 감독은 4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강원은 4일 현재 9승11무15패(승점 38)로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러 있다.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10위 FC서울(승점 40)과 2점 차다. 강원은 주말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박효..

MLB '명포수' 버스터 포지, 5일 은퇴 선언…美 현지 보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포수 버스터 포지(34)가 은퇴를 선언할 것이라고 미국 현지 매체가 전했다.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포지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 선언을 하기로 했다”며 “포지는 올 시즌 타율 0.304, 18홈런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지만,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은퇴하겠다고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포지는 공격력과 수비력을..

리버풀, UCL 16강 진출 확정…바이에른 뮌헨·유벤투스 이어 세 번째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스페인)를 잡고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UCL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AT 마드리드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조별리그 4전 전승(승점 12)으로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따냈다. 리버풀은 2경기를 남겨놓고 3위(승점 4) AT 마..

전북 vs 현대 'K리그1 우승' 향한 현대가(家)의 올 시즌 최후의 일전

올 시즌 K리그1 우승컵의 향배를 가를 ‘사실상 결승전’이 펼쳐진다. K리그1 정규리그 선두 전북 현대와 2위 울산 현대가 오는 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전북과 울산는 34라운드까지 19승 10무 5패, 승점 67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다만 다득점에서 전북(62골)이 울산(57골)에 5골 앞서 1위에 올라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7..

울버햄턴, 황희찬 완전 이적 추진 중…영국 매체 보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턴 원더러스가 황희찬(25·울버햄프턴)의 완전 이적을 추진 중이라는 영국 현지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간) ‘울버햄턴이 황희찬의 완전 이적을 밀어붙이려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울버햄프턴은 이적료 1400만 파운드(약 255억 원)의 완전 이적 계약에 속도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턴은 지난 8월 말 독일 라이프치히(독일)에서 황희찬을 완전..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UAE전 관중 입장 100% 허용

국내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 관중 100% 입장이 허용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아랍에미리트(UAE)전 입장권을 5일부터 판매한다”며 “방역 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세부 추진안 발표에 따라 전 좌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벤투호는 오는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UAE와 최종예선 5차..

'한지붕 두가족' 두산·LG 준PO서 맞불…최원준-수아레즈 1차전 선발

서울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 중인 ‘한지붕 두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202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3전 2승제)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준PO 1차전을 벌인다. 양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맞붙은 것은 이번이 통산 6번째다. 준PO에서는 1993년, 1998년, 2020년에 이어 4번째로 대결한다. PO에서는 2000년, 2013년 두 번 맞붙었다..

애틀란타,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챔피언 등극…시리즈 4승 2패로 휴스턴 제압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정상에 올랐다. 애틀랜타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벌어진 WS 6차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프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7-0으로 완파, 시리즈전적 4승 2패로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애틀란타는 그레그 매덕스, 톰 글래빈을 앞세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4승 2패로 제압하고 우승한 1995년 이래 2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애..

호날두 '멀티골' 맨유 살렸다…뮌헨·아탈란타 UCL 16강 티켓 확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아틀란타(이탈리아)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조별리그 2승 1무 1패를 거둔 맨유는 조 선두(승점 7)를 유지했다. 아탈란타는..

'20안타 폭발' 두산, 키움에 16-8 대승 준PO행 확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준PO·3전 2승제)로 향했다. 두산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전 2차전에서 키움에 16-8로 대승했다. 정규리그 4위 두산은 1승의 어드밴티지를 얻어 1경기만 승리하면 준PO에 진출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7로 패해 2차전까지 몰렸던 두산은 두 번째 경기에서 타격이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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