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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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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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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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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KS 진출' 두산. 미란다 돌아온다…더 강해질 '가을좀비' 두산

가을 야구에서 극강의 모습으로 왕좌 복귀를 노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가 더욱 강해진다. 올 시즌 KBO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좌완 에이스 아리엘 미란다(32)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두산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3으로 대파하고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이하 KS·7전4선승제)..

두산, PO 2연승으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KBO리그 최초

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두산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3으로 대파했다. 전날 1차전에서 6-4로 승리한 두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소 운영된 PO에서 2연승으로 KS행 티켓을 확보했다. 두산..

파워풀엑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등 연말 수상 잇따라

스포츠 뷰티&헬스케어 기업 ㈜파워풀엑스(대표이사 박인철)가 연말 다양한 정부기관에서 국가과제 선정 및 수상을 이어갔다. 파워풀엑스는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운영기업이 추천한 벤처사를 평가해 최종 선정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499개사의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삼성전자,..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MVP, KB손보 케이타·현대건설 야스민 선정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KB손해보험 케이타와 현대건설 야스민이 선정됐다.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2표(케이타 12표, 허수봉 10표, 서재덕 7표, 레오 1표, 러셀 1표)를 획득, 2년 연속 1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케이타는 올 시즌 1라운드 득점, 공격 종합, 서브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야스민은 기자단 투표 31표 중..

벤투호, '손톱' 기용하나…황의조 빠진 최전방엔 누구

벤투호가 공석이 된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에 ‘손톱’을 내세울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한국(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5위)은 현재 A조 6개 팀 중 이란(승점 10·3승 1무)에 이은 2위(승점 8·2승 2무)에 자리해 있다. 각 조 2위 팀까지 월드컵 본선 직행..

유럽예선 2연전 앞둔 獨 축구대표팀, 코로나19 여파 일부 선수 격리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부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격리조치됐다.9일 독일축구협회에 따르면 독일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시행한 선수와 스태프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바이에른 뮌헨 소속 수비수 니클라스 쥘레(26)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쥘레는 관련 증상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쥘레는 1년..

'US오픈 우승' 라두카누, WTA 오스트리아 대회 첫판 탈락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에마 라두카누(20위·영국)가 US오픈 이후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탈락했다. 라두카누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어퍼 오스트리아 레이디스 린츠(총상금 23만5238 달러) 대회 톱 시드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그러나 10일(한국시간) 이번 대회 자신이 치른 첫 경기인 단식 2회전에서 왕신위(106위·중국)에게 1-2(1-6..

두산, 플레이오프 1차전 기선제압…삼성에 6-4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에서 승리했다. 두산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1신한은행 SOL KBO PO 1차전에서 6-4로 이겼다. 원정에서 열린 1차전을 제압한 두산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지난해까지 5전 3승제 또는 7전 4승제로 벌어진 역대 37번(1999~2000년 양대리그 포함)의 PO에서는 1차전 승리 팀이..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잡고 창단 첫 승 수확

여자프로배구 신생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승리를 따냈다. 페퍼저축은행은 9일 경기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25-21 22-25 25-23)으로 승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감격적인 첫 승을 따내며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4월 창단 승인됐다. 특별 지명과 신인 드래프트로 선수단을 구성한 페퍼저축은..

두산, LG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PO) 티켓을 거머쥐었다.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준PO 3차전(3전 2승제)서 LG 트윈스를 10-3으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PO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수빈과 호세 페르난데스가 8타점을 합작하며 타선을 이끌었고 선발투수 김민규의 뒤를 이어 2회에 조기 구원 등판한 이영하가 4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의 주춧돌을..

19세 김주형,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서 최연소 상금왕·대상 석권

김주형(19)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상금왕과 대상 수상자에 등극했다. 김주형은 7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1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마지막날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대회 2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주형은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상금 7억5493만원, 대상 포인트 55..

차준환, ISU 피겨 첫 출전서 5위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올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첫 출전에서 아쉽게 5위에 그쳤다. 차준환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68점, 예술점수(PCS) 82.50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52.18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95.56..

조코비치, 연말 세계 랭킹 1위 '7회' 최다 기록 작성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올 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를 확정지으면서 ‘연말 세계 랭킹 1위’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조코비치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260만3700유로) 단식 준결승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10위·폴란드)를 2-1(3-6 6-0 7-6)로 제압했다. 이로써 결승전 결과와 관계없이 올해 연말 단식 세계 랭킹 1..

'계약 만료' 김광현·양현종, 미국 잔류? 국내 복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에 돌입했다. 2021시즌 종료 후 원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 양현종(33)과 김광현(33)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두 선수는 국내에 머물며 진로를 모색 중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김광현은 미국 무대 잔류가 희망적이라는 전망이다. 무난한 성적으로 적당한 수준의 계약을 따낸 가승성이 충분하다는 시각이 있다. 김광현은 지난 2년간 선..

프로야구 LG, '승부는 원점' 준PO는 3차전으로…두산에 9-3 승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3전 2승제) 2차전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9-3으로 승리했다. 1차전 1-5 패배를 설욕한 LG는 7일 오후 2시 두산과 준PO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이날 LG의 선발 케이시 켈리는 5.2이닝 안타 5개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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