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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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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경제 전반의 파산 열풍 와중에 금융 산업이 기로에 직면한 현실에서 중국의 증권 기업들만이 마치 독불장군처럼 잘 나간다면 말이 안 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도 은행들이 겪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분간 난국에서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고는 있으나 중국의 증권 기업은 지난 세기 80년대 말까지만 해도 중국인들에게는 대단히 낯선 존재라고 할 수..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중국 동북부와 중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총 30만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각급 학교들도 휴교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랴오닝(遼寧), 허베이(河北), 안후이(安徽)성 등지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교량과 도로가 침수되거나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수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랴오닝성에서는 13일..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미국과 일본 등 14개국이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역외국가들이 남중국해 문제에 끊임없이 개입하고 있다"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13일 '남중국새의 바닷소리를 듣다'라는 제목의 중국어와 영어 영상을 통해 "진한(秦漢) 시기에 남중국해에 돛을 올리고 후세에 이르기까지 왕조가 바뀌어도 멈추지 않고 중국은 남중국해 관리와 수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淸島) 인근 해역에서 진행된 중국과 러시아의 연합 해상훈련이 원만히 마무리됐다. 양국 관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작된 '중러 해상연합-2026' 훈련의 해상 단계 일정이 전날 모두 끝났다. 이번 훈련은 칭다오 인근 해역과 공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양국 군은 잠수함 구조를 비롯해 해상 타격, 방공, 대미사일 대응 등 다양한 실전형 훈련..
그동안 불패의 신화에 빛났던 중국의 백주 산업이 폭리와 수요 급감 등의 원인으로 인해 완전히 폭망 직전의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상황이 호전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류업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백주 산업은 그동안 완전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됐다고 해도 좋았다. 중국인들의 자부심으로 불리는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이하..
중국인 부호들의 이민 대상국으로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각국들이 최근 갑작스럽게 각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런 경향이 이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인들의 해외 이민은 매년 평균 약 8만건 전후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엄청난 인구를 감안하면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이민자들이 경제적으로 넉넉하거나 부호일 수밖에..
용인특례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기업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용인시는 이달 한 달간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기업 브랜드관 'YoGo(Yong-in Go, Global!)'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바이어는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 브랜드관 홍보 배너를 통해 식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전자기기 등 지역 중소기업 17개사의 제품 정보를..
제9호 태풍 '바비'의 상륙과 폭우로 중국 각지에서 약 500만여명이 대피했다. 항공편과 고속철도 운행이 대거 중단되는 등 교통 차질도 빚어졌다. 태풍의 영향권에 든 대만에서는 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남부를 강타한 폭우와 산사태로 최소 4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태풍 '바비'가 저장(浙江)성 일대의 중국 동부에 전날 새벽..
용인특례시가 서울특별시 대표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직거래장터인 '서로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다. 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수요조사는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서로장터 참여 지자체 선정에 앞서 추진되는 것으로, 용인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장터 참여를 신청할 계획이다. 서로장터는 9~10월 책읽는광장(서울광장),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잠수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
이성 관계에 관한 한 독신 시절부터 자유분방한 것으로 유명했던 월드스타 장쯔이(章子怡·47)가 최근 베이징 일대에 파다하게 퍼진 불륜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상대는 무려 차기 외교부장(장관)으로 유력했던 류젠차오(劉建超·62) 당 중앙대외연락부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만만치 않은 15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스캔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로 인해 류 전 부장은 지난..
북한과 중국이 맺은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 지도부는 이 기념 행사와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양측의 전통적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전략적 공조와 실질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1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당정 권력 서열 2위인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는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방중 이틀째인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와 회담..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10일 국제도시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유성훈 전 서울시 금천구청장과 정기명 전 전라남도 여수시장을 임명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또 한중의료교류위원장에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 한중의료교류위원회 상임 부위원장 겸 한중의료사업교류단장에 이호익 인천시의사회 부회장, 한중공공교류센터 사무국장에 김미숙 포시즌여행사 이사, 한중신에너지산업교류단..
북한과 중국의 정상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 기념일인 11일 서로 축전을 주고받으면서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북중) 친선을 새로운 높이로 인도해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 국가간 관계의 본보기로 발..
중국이 남중국해 영토 분쟁과 관련한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판결이 10주년을 맞은 것과 관련,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해당 남중국해 중재 판결에 대해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남중국해 중재안'에 대한 소위 '판결'이 불법적이고 무효라고 밝혔다. 구속력이 없다고 천명했다"면서 "중국은 이를 수용하거나 인정하지 않..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베이징을 방문한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를 만나 전략적 협력을 강조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박 총리를 만나 "전략적 협동을 강화해 각자의 주권·안보·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공동의 혁명의 기억과 자원을 잘 활용해 양국 청년이 중국 인민지원군(한국전쟁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