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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약 2300㎡ 규모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특설전시장을 만들고 넷마블·넥슨·에픽게임즈·슈퍼셀 등 유명 게임사는 물론, 이동통신 3사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인기 모바일 게임과 다양한 5G(5세대 이동통신)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미국 뉴욕에서 다음달 7일(현지시간) 첫 공개될 갤럭시노트10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실적이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일본발 수출 규제까지 더해져 어느 때보다 분위기를 반전시킬 카드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노트10의 정식 발매는 다음달 23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갤럭시노트10은 6400만 화소 고해상도..
LS전선은 최근 친환경과 안전에 관련된 ‘그린 케이블’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화시대에 대거 설치된 각종 전력·통신 케이블 등은 당시 제품 기술의 한계와 관계 법령의 미비 등으로 인해 화재와 각종 사고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케이블이 화재의 뇌관 역할을 하거나 대형 인명 피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LS전선이 최근 개발한 선박용 육상전원공급 케이블은 선박이 항구에서 자체 엔진 대신 육상 설비를 통..
LG전자는 에어컨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 상담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봇’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소비자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상담하는 ‘챗봇(Chatbot)’을 선보인 데 이어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다. 음성봇은 소비자의 질문이 빈번하지만 서비스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조치할 수 있는 고장 증상 32가지에 대한 서..
LG전자가 LG V50 ThinQ의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27일까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LG전자 SNS 채널을 통해 ‘LG V50 ThinQ와 함께한 괌 출사단’ 사진전을 연다. 지난달 선정한 출사단이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괌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다. LG전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방문하면 누구든지 LG V50 ThinQ로 담..
중국 IT·가전회사인 ‘샤오미(小米)’가 인도에서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TV 시장까지 석권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특히 현지 스마트TV 시장에 진출한 지 고작 1년 만에 한국과 일본의 유력 브랜드를 모두 제쳤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 자료를 인용, 올 1분기 인도 스마트TV 시장에서 3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
SK하이닉스가 일본의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부품 공급 다변화를 시도하는 등 대책 마련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수출 규제가 이어지더라도 주축인 메모리 반도체 부문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위기를 체질 개선의 전기로 삼는 모습이다. 1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현재 중국에서 수입해 생산하는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를 반도체 생산공정에 사용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아직 생산라인을 대상으로..
대유위니아그룹의 가전 계열사인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가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양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니아딤채(구 대유위니아)와 위니아대우(구 대우전자)가 사명을 새롭게 변경하고 그동안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7월 한달 동안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가전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한 뒤 8월 15일까..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소재 수출 규제 발표 이후 D램과 낸드플래시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5일 업계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PC에 주로 사용되는 DDR4 8기가비트(Gb) D램 제품의 현물 가격은 지난주 3.26달러로 거래를 마치면서 일주일 전(3.03달러)에 비해 7.6%나 상승했다. 특히 비교적 저사양 제품인 DDR3 4Gb 현물가는 지난 12일..
삼성전자는 화면 끊김을 최소화해 1인칭 슈팅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에 적합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CRG5’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PC 게이밍쇼’에서 공개됐던 신제품은 27인치 크기로, 미국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과 호환되고 240㎐의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주사율은 모니터가 1초당 보여줄 수 있는 정지화면 수를 나타내는 단위로,..
LG전자가 15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휘센 인공지능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에 듀얼베인을 갖춰 6가지 공간맞춤기류를 제공한다. 베인은 기류를 조절하는 날개로, 듀얼베인은 기존 천장형 실내기에 설치된 4개의 베인과는 별도로 제품 내부에도 4개의 베인을 추가해 바람의 방향을 더욱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우수한 신기술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간의 일본 출장을 마무리하고 12일 귀국했다. 일본 정부의 대한국 소재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7일 출장길에 올랐던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8시 55분께 전세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부회장은 공항에서 “소재 부품사 관계자를 만나셨나요”등 현지 일정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수고하세요”라고만 짧게 답한 채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애초 이 부회장은 지난..
올해 전세계 D램 업계의 설비투자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줄어들면서 공급 과잉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C인사이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 마이크론 등 주요 D램 업체들의 설비투자 규모는 약 170억달러(약 20조원)로 전년(237억달러)보다 28%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D램 설비투자는 2015년 110억달러로 처음 100억달러를 넘어선 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D램의 현물 가격이 10개월 만에 처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불안 심리가 구매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1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 DDR4 8 기가비트(Gb) D램의 시장 현물 가격은 10일 기준 평균 3.0달러로 전날 대비 1.2% 올랐다. 이는 작년 9월14일 같은 제품의 가격이 7.4달러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