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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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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15년 연속 채택...표결 없이 전원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8일(현지시간)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15년 연속 채택됐다. 유엔총회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합의)로 채택했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달 14일 유엔총회 인권담당인 제3위원회에서 컨센서스로 통과됐고, 이날 유엔총회 본회의에 그대로 상정돼 채택됐다.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컨센서스로 채택된 것은 지난 2012~2013년과 201..

미, 북 예고 '성탄선물' 앞두고 '레드라인 월경' 시 광범위한 최대압박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이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앞두고 고강도 도발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최대 압박 전략을 예고하면서 ‘화염과 분노’의 시기였던 2017년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은 북한이 ‘성탄절 선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레드라인’을 넘는 도발에 나서면 추가 제재보다 더 광범위한 최대 압박 전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

비건 대북특별대표, 19~20일 중국 전격 방문 이유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겸 부장관 지명자가 15∼19일 한국 및 일본 방문에 이어 19∼2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전격 방문한다.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방중이 “북한에 대한 국제적 단결 유지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 당국자들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당초 한국과 일본만 방문할 계획이었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 13일 비건 특별대표의..

대북 접촉 무산 비건 대북특별대표, 19~20일 중국 전격 방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겸 부장관 지명자가 15∼19일 한국 및 일본 방문에 이어 19∼2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비건 특별대표의 이번 방중이 “북한에 대한 국제적 단결 유지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 당국자들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방중, 카운터파트였던 쿵쉬안유(孔鉉佑) 당시 외교부 부부장 겸..

주한미군 현 수준 2만8500명 유지 미 국방수권법 상원 통과, 대통령 서명만 남아

미국 상원은 17일(현지시간) 주한미군 주둔 규모를 현행 수준인 2만8500명으로 유지하는 내용이 담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안이 통과되면 즉각 서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주중 서명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미 상원은 이날 7380억달러(861조2460억원) 규모의 ‘2020회계연도 NDAA’를 표결에 부쳐 찬성 86표, 반대 8표의 압도..

백악관 당국자 "북 ICBM 도발시 추가제재보다 광범위한 최대 압박전략 회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이 ‘성탄절 선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레드라인’을 넘는 고강도 도발에 나설 경우 추가 제재보다 더 광범위한 최대 압박 전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말했다고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 한국 담당국장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이날 폭스뉴스 기고문에서 한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여전히 북한에 대한 대화의 문은..

백악관 선임고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미국 대북제재 유지"

켈리앤 콘웨이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까지 미국의 대북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며 대통령은 제재를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반도의 CV..

미 태평양공군사령관 "북 성탄선물, 장거리미사일 예상...2017년 준비 대응책 사용"

찰스 브라운 미국 태평양공군 사령관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이 거론한 ‘성탄절 선물’이 장거리미사일로 예상된다며 미국의 대북 외교적 관여가 실패하면 북·미 간 갈등이 고조됐던 2017년에 준비했던 대응책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미 정치 전문매체 ‘더힐’이 전했다. 브라운 사령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조찬행사에서 ‘북한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이겠냐’는 ‘더힐’의 질문에 “어떤 종류의 장거리..

대북제재 일부 해제 놓고 미-중러 대립, 중러 '대북제재 완화' 요구에 미 '시기상조'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북제재의 일부 해제를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이날 “지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기상조의 제재완화 제공을 고려할 때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북한이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앞두고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북한의 우방인 중..

미 국무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완화 고려할 때 아냐", 중러 제안에 반대

미국 국무부는 16일(현지시간) “지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기상조의 제재완화 제공을 고려할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날 유엔 안보리에 대해 대북제재의 일부 해제를 요구를 담은 결의안 초안을 제안한 것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비핵화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거부하면서 확대된 도발을 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으며 금지된 대량살상무기(W..

북 우방 중러, 안보리 대북제재 일부 해제 공식 제안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북제재의 일부 해제를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이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앞두고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북한의 우방인 중·러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대북제재 해제’를 안보리 차원에서 공식화한 것이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북, 무언가 진행중이면 실망할 것...그렇다면 처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무언가 진행 중이면 나는 실망할 것”이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나 핵실험을 감행, ‘레드라인’을 넘는 것을 경고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지사들과 규제개혁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하다가 취재진이 북한 상황..

미 대기업 지난해 법인세 11.3% 내...법정세율의 절반

미국 대기업의 지난해 연방 법인세 실효 세율이 11.3%로 법정 세율인 21%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미국의 진보적 싱크탱크 조세경제정책연구원(ITEP)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미국 400여개 대기업의 연방 법인세 실효 세율이 11.3%로 집계됐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12월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낮췄지만 실제 대기업들을 공제·세금 우대 조치와 다른 허점들 때문에..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교장관, 북에 비핵화·대량살상무기·탄도미사일 폐기 요구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 외교장관들은 16일(현지시간) 한반도 상황에 대한 외교적 해법을 지지하고, 북한에 비핵화와 대량살상무기(WMD)·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폐기를 요구했다. 아셈 회원국의 장관급 53명은 이날까지 이틀 일정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의 엘파르도 왕궁에서 제14차 아셈 외교장관 회의를 열고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의장 성명을 채택했다. 한국 대표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했다. 의장 성명..

미 여론조사기관 '韓 국민, 한미동맹 지지 속 무리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반대"

한국 국민의 대다수가 한미동맹은 지지하지만 미국의 무리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에는 반대한다는 미국 정책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미 간 방위비 분담금 합의에 실패할 경우 주한미군은 감축할 수 있다는 의견이 54%나 됐다. 미국의 대표적인 여론조사 전문 싱크탱크인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는 16일(미국시간) ‘한국인, 한미동맹에 대해 긍정적이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는 반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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