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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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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오늘 밤에도 싸울 준비 돼...김정은 도발 자제 촉구"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은 한국 등 동맹국과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오늘 밤에라도 싸울 수 있는 상시 전투태세)’ 준비가 돼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도발 자제를 촉구했다. 다만 에스퍼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정치적 합의’가 최상의 길이라며 북한의 협상 테이블 복귀를 촉구했다. 아울러 에스퍼 장관은 이라크 바그다드주재 미국대사관 습격 사태와 관련,..

바그다드 미국대사관 습격에 나타난 미국민의 두가지 악몽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라크 바그다드주재 미국대사관에 대한 공격에 파병까지 하면서 대처하고 있는 데는 2012년 ‘벵가지 사태’와 1979년 ‘테헤란 인질사건’이라는 과거의 악몽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와 그 지지 세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과 1일 이라크 바그다드주재 미국대사관을 공격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82 공정사단 산하 신속대응부대(IRF) 소..

트럼프 대통령 대항마, 민주당 혼전 속 바이든 전 부통령 우세

11월 3일(현지시간) 실시되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설 민주당 후보 경선은 혼전 양상이다. 후보 선출을 위한 5개월 대장정의 막을 열 2월 3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절대 강자가 없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달 1일 “민주당 대선주자들이 경선 모드에 들어간 지 1년 가까이 흘렸지만 누가 후보가 될지를 놓고 구도가 분명해지기보다는 혼란만 양산돼왔다..

NYT "김정은 본심, 비핵화 아닌 군축"...CNN "김정은 강경, 트럼프 재선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새해 시작과 함께 이란과 북한이라는 최대 외교 현안에 직면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북한이라는 두 오랜 적대국들과의 장기간 화급한 위기가 갑자기 재연되는 것에 직면하면서 새해를 시작했다”며 “이 두 나라는 세계에서 미국의 힘을 회복했다는 그의 주장에 직접 도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N..

김정은 '새전략무기' 예고에 '대북경경파' 볼턴 "한미훈련 재개해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백악관을 떠난 이후에도 북한·중동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볼턴 전 보좌관은 1일(현지시간) 미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위협에 대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하고, 의회는 주한미군이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오늘 밤에라도 싸울 수 있는 상시 전투태세)’이 돼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 새해 기획] 미 대선의 해, 한인 정치참여 이끄는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특별인터뷰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 건물에서 ‘입양인 평등을 위한 전국연대’가 발족했다. 전국연대는 애덤 스미스 미 하원 군사위원장(민주당) 등이 발의해 계류 중인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를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입양인권권익캠페인(ARC) 등 20여개 단체가 참여해 결성됐다. 전국연대에 따르면 1945∼1998년 미국으로 건너와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성인이 된 입양인들이 적게는..

김정은 '신전략무기' 예고에 트럼프 '김, 약속지킬 것", 폼페이오 "평화 선택하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한 비핵화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AFP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김 위원장이 지난달 28일(한국시간)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노동당의 최상위급 의사결정기구인 제7기 5차 전원회의 보고에서 ‘새로운 전략무기 목격’을 거론하면서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

김정은 '새 전략무기' 예고에 폼페이오 "전쟁 대신 평화·번영 선택하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 전략 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 데 대해 김 위원장이 전쟁 대신 평화와 번영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여전히 김 위원장이 다른 경로를 택하길 희망한다”며 “우리는 김 위원장이 옳은 결정을 하길 바란다. 그가 충돌과 전쟁 대신 평화와 번영..

뉴욕증시 상승으로 2019년 장 마감...수년 내 최고 상승 폭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세로 2019년 장을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30포인트(0.27%) 상승한 2만8538.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49포인트(0.29%) 오른 3230.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61포인트(0.30%) 상승한 8972.60에 장을..

한국 GDP, 14년째 10위권 밖...영 싱크탱크, 2019년 12위 예측

한국의 2019년 국내총생산(GDP)이 1조6300억달러로 조사 대상 193개국 중 12위에 그쳤고, 2027년에나 세계 10위권에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인도는 2019년 프랑스와 영국을 제치고 5위가 되고, 2026년에는 독일에, 2034년엔 일본에 앞설 것이라고 예측됐다. 영국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CEBR)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년 연례 ‘세계 경제 순위표(League..

트럼프 대통령 재임 3년 업적, 북미정상회담, 한미FTA 재협상, 미 경제성장

미국 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3년의 주요 업적 중 하나로 북·미 정상회담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꼽았다. 백악관은 주요 업적 중 제일 먼저 △ 실업률 21개월 연속 4% 이하로 구직자보다 100만여개 많은 구인수 △여성 65년만·소수계 사상 최저 실업률 △임금 16개월 연속 연 3% 이상 상승 △ 중하위층 및 저소득층 노동자 높은 임금상승으로 소득 불평등 감소..

미 대선, 한국과 북한 비핵화 협상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 대통령 선거는 한반도 정세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1월 20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미국 우선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한국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 요구 등 강경 방침을 쏟아냈다. 아울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차례 회담으로 북·미 비핵화 ‘톱다운’ 대화의 문을 열면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및 축소..

트럼프 시대 3년, 분단된 미국사회...대선 승패도 좌우한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와 한반도의 운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미국 대선이 11월 3일(현지시간) 실시된다. 이번 대선은 미국 기존 질서의 이단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년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하다. 대선이 ‘친(親)트럼프’ 대 ‘반(反)트럼프’ 구도로 치러지는 것이다. 지난 3년 동안 미국 사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분단(分斷) 전략’으로 지지 정당·세대·인종·지역, 그리고 낙태·총기규제..

미국과 전세계·한반도에 영향 '슈퍼 대선' 미 대통령 선거의 향방은

2020년 새해 미국과 전 세계의 시선을 일찌감치 11월 3일 미국의 대선을 향하고 있다. 미국 대선이긴 하지만 전 세계 운명, 특히 한반도 정세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슈퍼 대선’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려 있는 것이다. 미 대통령 선거일은 11월 첫 번째 월요일 이후의 화요일이다. 4년마다 열리는 대선일에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임기 2년의 435명 하원의원 전체와 임기 6년의 상원의원 중 3분..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내년 1월 15일 백악관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다음 달 15일 백악관에서 이뤄지고, 이후 자신이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2단계 무역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중국과의 매우 크고 포괄적인 1단계 무역합의에 1월 15일 서명할 것”이라며 “행사는 백악관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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