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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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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석 '폐 청소' 구상, 美·英 연구진 검증 논의…편강탕, 노화세포 연구로 확장
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 합의"…덴마크 주권은 그대로
미중, 300억달러씩 관세 완화 협상…트럼프·시진핑 24일 담판
현대자동차그룹이 최대 60조원(약 200억~24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를 건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대차그룹의 제안은 한국 컨소시엄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 블룸버그 "현대차, 캐나다 전역에 '수소 교통 회랑' 인프라 구축 제안" 수..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한시 관세를 가동하고, 동시에 무역법 301조 등 후속 통상 조치를 거론하면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301조 조사 발동 가능성과 관련해 한국이 조사 대상에 포함될 여지를 배제할 수 없다는 위기..
멕시코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자국 내 최악의 마약 밀매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두목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를 제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전은 멕시코 군과 국가방위대의 대대적인 공조로 성공했으나, 그 대가로 막대한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 ◇ 피로 물든 마약 카르텔 두목 '엘 멘초' 사살 작전 외신 "멕시코군·카르텔 조직원·민간인 등 최소 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터무니없다"고 맹비난하면서 이를 근거로 기존 무역 합의를 흔들려는 국가들에 대해 '징벌적 관세'를 예고하며 글로벌 무역 전쟁의 2막을 열었다. ◇ 트럼프, 대법원 판결 맹비난… "장난 치면 더 높은 관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20일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터무니없고 멍청하며 국..
글로벌 인공지능 붐이 촉발한 메모리 반도체 부족과 가격 인상이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흔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전략과 범용 D램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D램 왕좌'를 탈환했다. 반면 애플은 삼성 메모리에 대한 높은 의존도 속에서 비용 및 수익성(margin) 압박에 직면했으며, 향후 맥북에 삼성전자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가능성..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2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글로벌 관세 15% 부과 방침을 재확인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정책(policy)은 바뀌지 않았고, 도구(tools)만 바뀌었다"며 무역법 301조 조사 확대와 무역법 122조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밝힌 글로벌 관세 15%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현지시간 2월 25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공개하는 갤럭시 S26에 관한 전 세계 경제 및 정보통신(IT) 전문 매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2일 갤럭시 S26이 '기존 스마트폰을 영원히 바꿀 것'이라고 평가했고, 북미 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제동을 걸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대체 관세'를 꺼내 들면서 글로벌 통상 환경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들은 법적 판단과 별개로 새로운 협상 압박에 직면한 모습이다. 연방대법원은 이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시행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9명의 대법관 중 6명이 위법 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시대에 한국과 미국·일본이 협력하는 방안을 새로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한 호텔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최종현학술원' 주최 포럼 '환태평양 대화(Trans-Pacific Dialogue·TPD)'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핵심은 AI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협력도 AI로 3국이 좀 더 협력하는 방안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한국과 미국, 일본이 AI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협력 구도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한 호텔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최종현학술원 주최 '환태평양 대화(Trans-Pacific Dialogue·TPD)' 포럼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지금은 핵심이 AI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3국이 AI 분야에서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는 방안을 새롭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미국 백악관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발표는 공교롭게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와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펜타닐 관세'가 위법이라고 6대 3으로 판결한 직후 나왔다. ◇ 美 대법원 판결, 미·중 관계 안정..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제동을 거는 판결을 내놨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대체 관세를 꺼내 들면서 세계 경제가 새로운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연방대법원은 이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상호관세 및 '펜타닐 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서지 않고 곧장 세계 각국에 10%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에 서명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핵심 경제 정책인 '상호관세'에 제동을 걸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사법부를 맹비난하며 다른 법적 권한을 동원해 전 세계에 10%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즉각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글로벌 10% 관세에..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권한(IEEPA) 기반 전면 관세'에 위법 판단을 내리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통상 전략이 중대 분기점을 맞았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된 '상호관세'(전 세계 기본 10% 관세 및 국가별 추가 관세, 그리고 멕시코·캐나다·중국에 대한 '펜타닐' 명분 관세)가 대통령 권한 범위를 벗어났다고 6대3으로..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세계 대상 관세 정책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리며 행정부의 비상권한 해석에 명확한 경계를 그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법적 권한을 벗어났다고 6대 3으로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핵심 통상 정책에 대한 첫 연방대법원 본안 위법 결정이라는 점에서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