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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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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23일 예정된 도쿄(東京)올림픽 개회식 참석을 위해 방일하는 문제를 한국과 일본 정부가 협의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다만 일본 정부는 문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도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것에는 주저하고 있다고 교도는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한다는 한국 측의 설명을 듣고 이..
북한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작전 가능한 군용기는 75대 정도로 500대가 넘는 한국군, 그리고 미군의 상대가 되지 않지만 북한은 지상 방공 체제로 저항할 것이라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2일(현지시간) 분석했다. 포브스는 북한 공군이 국제사회 제재와 경제 상황 악화로 30여년 동안 새로운 전투기를 획득하지 못했다며 영국 런던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조셉 뎀프시 연구원이 최근 위성사진을 분석해 북..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대화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북한 비핵화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관여 입장을 재확인했다.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말에 “그들이 외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지 않았다”며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라는 도전 과제에 다루기 위해 (북한과) 원칙 있는 협상에 관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함에도 일본 도쿄(東京)올림픽이 취소되지 않은 배경에는 수십억 달러와 수년 동안의 일, 그리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수천명의 선수들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왜 올림픽이 여전히 열리는가. 이 수치들이 이를 설명한다’는 기사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NYT는 “올림픽은 언제나 숫자에 관한 것이었다”고 전제한..
다음달 23일 개막하는 일본 도쿄(東京) 하계올림픽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대신 부인 질 여사가 참석하는 안이 미국 행정부 내에서 부상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바이든 행정부가 도쿄올림픽에 고위층을 파견하기 위한 막바지 검토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역대 미국 대통령이 올림픽 개회식에서 미국 대표단 단장을 역임한 사례가 있다면서도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홍콩의 대표적 반(反)중국공산당 신문인 빈과일보가 이르면 오는 25일 발간을 중단할 위기에 처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빈과일보의 내부 통지문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홍콩 정부의 자산동결로 모회사 넥스트디지털이 직원들과 판매업체들에게 돈을 지불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국 본토 출신으로 홍콩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 지미 라이(黎智英)가 1995..
다음달 23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관중 상한이 ‘경기장 정원 50%·최대 1만명’으로 결정됐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都)·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국제올림픽위원회(IOC)·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5자 협의를 갖고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관중 상한선을 경기장 정원의 50%, 최대 1만명으로 공식 결정했다고 일본 언론과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올해 6월 중순까지 전 세계 인수·합병(M&A) 실행액이 2조6000억달러(2944조원)로 지난해 1~6월의 2.3배에 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1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세계의 M&A가 재시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하고, 기업들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부터 경제 재개를 시야에 두고 한층 더 가속하는 디지털화와 세계적 투자 테마인 탈탄소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일부 규제 완화가 예측보다 이른 시기에 이뤄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같이 전하고 한국은 지난달 하루 백신 접종 횟수를 전달 대비 10배인 70만회로 늘렸고, 일본과 호주의 인구 대비 하루 접종 횟수는 미국·이스라엘보다 많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는 세번째 정상은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백악관은 20일 젠 사키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가니 대통령과 압둘라 압둘라 국가화해최고위원회 의장을 백악관에서 맞아들이는 걸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니 대통령과 압둘라 의장의 방문은 (미군) 철군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아프간의 지속적 파트..
미국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당 전원회의에서 ‘대화와 대결’을 말한 데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며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북한의 분명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ABC방송의 ‘디스위크’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의 최근 언급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리는 그들이 그 방향(비핵화 협상)..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대만 문제를 언급한 것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작전 회의’에서 유럽 회원국 정상들을 설득해 이뤄진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0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미국과 일본 정부가 중국 억제의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하고, 지난 11일 개막, 13일까지 영국 콘월에서 진..
홍콩의 반중국·친민주주의 매체 빈과일보와 관계사 2개사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됐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재판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법인이 홍콩보안법으로 기소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홍콩보안법에는 형사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법인은 정부 등록이 취소된다는 규정이 있어 빈과일보가 발행 금지에 내몰릴 우려가 있다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18일 이..
호주 정부는 19일(현지시간) 중국이 호주산 와인에 대해 고율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것이 부당하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댄 테한 호주 무역·관광·투자부 장관과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농업부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호주는 호주산 와인에 대한 중국의 반덤핑 관세에 대해 WTO에 제소함으로써 호주 와인 생산업체의 이익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두 장관은 WTO 제소는 규칙에 기..
미국이 대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50만 도스(1회 접종분)를 지원했다고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륙! 우리의 250만 도스 백신 기부가 대만으로 가고 있다”며 “미국과 대만의 보건 파트너십은 전 세계와 이곳(미국)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국무부는 코로나19를 퇴치하려 전 세계를 돕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