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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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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美 규제 위험 분산…中 장비·주주환원·美 상장 '3중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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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NYT "미 대선 토론, 전문가-부동층 평가 차이"...AP "표심 영향 없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가 10일 저녁(현지시간) 진행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첫 TV 토론에서 승리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지만, 부동층 유권자는 그렇게 확신하지 못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NYT는 이같이 전하고, 유권자들은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인 비전에 관해 얘기했지만, 유권자들은 세부적인 내용을 원했다고 지적..

"사우디 미래도시 네옴 건설, 부패·노동자 사망·인종차별·여성혐오 문제"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39)가 추진하고 있는 전 세계 최대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Neom)이 부패·노동자 사망·인종 차별·여성 혐오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옴은 '최고의 지성과 인재가 선구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미래의 땅'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는 이 프로젝트가 파란만장한 과거와 직장 내 부적절한 행동을..

미영, 러 후방 공격 장거리 미사일 사용 제한 해제 "긴급 검토"

미국과 영국 외교장관이 우크라이나가 요청하는 러시아 영토 공격을 위한 서방 장거리 무기 사용 제한에 관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합법적인 군사 목표물에 대한 미국과..

새 주한미군사령관에 흑인 야전통 브런슨 중장 지명

미국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제이비어 T. 브런슨 육군 중장을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미연합 사령관과 유엔사 사령관을 겸임하며 대장이 맡는다. 이에 따라 현재 미국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 1군단 사령관인 브런슨 중장은 대장으로 추천됐다. 루이스-맥코드 기지에 따르면 브런슨 중장은 일반 및 특수 부대에서 수많은 참모·지휘관 직책을..

8월 미 소비자물가, 연 2.5% 상승...18일 연준, 0.25%p 금리인하 탄력

8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 3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 ◇ 8월 미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3년 반 만 최저...연준, 18일 0...

[美 대선 TV토론] 초반 긴장 해리스…7번째 토론 차분했던 트럼프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 마련된 '스핀 룸'에서 취재진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간 TV 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 10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은 악수로 시작됐지만, 악수 없이 끝났다..

美시청자 63% "토론승자는 해리스"

미국 대선후보 첫 TV토론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거세게 몰아붙인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토론의 승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0일 저녁(현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95분간 진행된 토론이 끝난 직후 CNN이 TV토론 시청자 605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5.3%포인트) 결과 약 63%가 해리스 부통령을 승자로, 37%가..

[美 대선 TV토론] 악수로 시작해 95분 날선 공방… '결정적 한방'은 없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TV 토론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경제·이민·낙태 정책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AFP 연합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저녁(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

주요 외신이 분석한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

10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은 악수를 시작됐지만, 악수 없이 끝났다. 그들은 악수뿐 아니라 직접 만난 것도 이날이 처음이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다가가 "카멀라 해리스"라고 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만나서 반갑다"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해리스-트럼프, 경제·남부 국경·낙태 문제에 어떤 주장 펼쳤나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저녁(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첫 TV 토론을 벌였다.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두 후보는 악수를 나눈 후 경제·남부 국경·낙태·국가 안보·전쟁 등을 주제로 약 95분 동안 격론을 벌였다. ◇ 미 경제...해리스, '기회 경제' 구축 설명..."관세, 물가 올리는 '트럼프 부가세'"..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 '결정타' 없었다..2차 토론 급부상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10일 저녁(현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약 95분 동안 진행됐다. 두 후보는 경제·이민·낙태·국가 안보·전쟁 등을 주제로 치열하게 토론을 벌였지만, 뚜렷한 우열을 가릴 수는 없었다. 닷새 동안 호텔에서 보좌진들과 토론 준비를 한..

미 팝스타 스위프트 "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전사, 해리스에 투표"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10일(현지시간)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스위프트는 10일 저녁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약 95분간 첫 TV 토론이 끝난 직후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억830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스위프트는 "많은 여러분..

미 대선 TV 토론 종료...해리스-트럼프 격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10일 오후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10시)부터 약 95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토론은 ABC뉴스의 간판 앵커 데이비드 뮤어와 린지 데이비스의 사회로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진행됐다. 두 후보는 토론을 시작할 때는 악수를 했으나 마치고는 곧..

미 대선 TV 토론 시작...해리스, 긴장...트럼프, 차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오후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10시) 첫 TV 토론을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시작했다. 이번 토론은 ABC뉴스의 간판 앵커 데이비드 뮤어와 린지 데이비스의 사회로 90분 동안 진행된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며 "카멀..

미 중위가구 소득 8만600달러, 4%p 상승...빈곤층 3만900달러

지난해 미국 중위 가구 소득이 전년 대비 상승해 8만달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식 빈곤율도 전년 대비 0.4%포인트 하락해 11.1%를 기록했다. ◇ 지난해 미국 중위 가구 소득, 8만600달러...전년 대비 4.0%포인트 상승 아시아계 11만2800달러, 백인 8만4630달러, 히스패닉 6만5540달러, 흑인 5만6490달러 미국 인구조사국(USCB)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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