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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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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파월 "인플레 억제 자신감 반영"… 올해 두차례 더 내린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고 연내 추가 인하를 예고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에서 4.75∼5.0%로 0.5%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대 2.00%포인트 차로 역대 최대였던 한국(3.50%)과의 금리 격차는 1.50%포인트로 줄어들었다. ◇한·미 금리 격차 1.50%p로 축소..

130만 미국 운송 노조 "특정 대선후보 지지 않기로"...해리스에 타격

미국 화물 운송 운전사와 창고 노동자의 권익을 대표하는 운수노조인 팀스터스(Teamsters)는 18일(현지시간) 오는 11월 5일 대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약 130만명의 노조원이 있는 미국 최대 노조 중 하나인 팀스터스가 2000년 대선 이후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해 왔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레바논서 대만산 삐삐 이어 일본산 워키토키 폭발, 최소 20명 사망·450명 부상

18일(현지시간) 레바논 동부 베카밸리와 베이루트 외곽 다히예 등지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휴대용 무전기(워키토키)가 연쇄 폭발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450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밝혔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사전에 투입한 폭발물 때문으로 보이는 대만산 무선호출기(삐삐) 약 3000대가 전날 오후 동시에 폭발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약 2750명이 다친 사건에 이어 이번엔 주로 헤즈..

미 연준,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연내 최대 두차례 인하 예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고, 연내 추가 금리인하를 예고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에서 4.75∼5.0%로 0.5% 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대 2.00% 포인트 차로 역대 최대였던 한국(3.50%)과의 금리 격차는 1.50% 포인트로 줄어..

미 연준 기준금리 0.5%p 인하...연내 추가 금리인하 예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에서 4.75∼5.0%로 0.5% 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대 2.00% 포인트 차로 역대 최대였던 한국(3.50%)과의 금리 격차는 1.50% 포인트로 줄어 들었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레바논서 삐삐 이어 휴대용 무전기 폭발, 최소 9명 사망, 300여명 부상

레바논에서 무선호출기(삐삐) 수천 대가 동시다발로 폭발한 다음날인 18일(현지시간) 레바논 각지에서 휴대용 무전기가 폭발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베이루트 남부 교외 등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으로 보이는 휴대용 무전기가 폭발해 최소 9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밝혔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사전에 투입한 폭발물 때문으로 보이는 대만산 무..

레바논서 '삐삐' 수백대 동시 폭발…헤즈볼라 등 2800명 사상 '아비규환'

레바논 전역에서 17일(현지시간) 무선호출기(삐삐)가 동시에 폭발해 최소 9명이 숨지고, 약 2750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보건당국이 밝혔다.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통신장비를 이용해 공격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보복을 다짐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장관 대행은 이날 동시다발 폭발로 8세 여자 어린이를 포함해 9명이 숨지고, 약 2750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약 200명은 중태라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는 헤즈볼라 무장대원..

살인무기 된 '삐삐'… 암호화된 메시지 전송해 폭발, 1시간 동안 곳곳서 '펑 펑'

헤즈볼라 거점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한 무선호출기 잔해. /X(옛 트위터) 캡처 레바논에서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선호출기 수천 대가 동시에 폭발한 것은 이스라엘이 사전에 설치한 폭발물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로이터통신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미국·레바논 등의 정부 관리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헤즈볼라가 주문한 대만산 호출기 수천 대에 소량의 폭발물을 사전에 설치했다고 보도했다.피라스 아비아드 레바..

"이스라엘 모사드, 헤즈볼라 주문 대만산 호출기에 폭발물 사전 설치"

레바논에서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선호출기 수천 대가 동시에 폭발한 것은 이스라엘이 사전에 설치한 폭발물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미국·레바논 등의 정부 관리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헤즈볼라가 주문한 대만산 호출기 수천 대에 소량의 폭발물을 사전에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 로이터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헤즈볼라 주문 대만산 호출기 5..

전쟁 2년7개월, 우크라·러군 사상자 100만...양국 인구에 치명적 영향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양국 군 사상자 수가 대략 100만명에 달한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우크라이나가 올해 초 비밀 추산한 수치를 인용,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군 사망자가 8만명, 부상자는 40만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또 서방 정보기관 추산에 따르면 러시아군 사망자는 최대 20만명에 육박하고, 부상자는 약 40만명이라..

백악관서 설 이어 첫 추석 행사...바이든-해리스 축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추석 기념행사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석 행사는 이날 오후 백악관 행정동인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전·현직 백악관 한국계 직원들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서면 축사를 보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설 행사를 개최했고..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한국에 재래식·핵우산 확신 부여 중요"

제이비어 T.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는 17일(현지시간) 재래식 무기와 핵우산 모두에서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확신을 한국 국민에게 계속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브런슨 지명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 19일 북한 평양에서 서명한 북·러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비밀 측면이 우려된다며 사령관에 임명되면 러시아의 대..

신종 기술, 무선호출기 폭발로 헤즈볼라 대원 등 2800명 사상

레바논 전역에서 17일(현지시간) 무선호출기가 동시에 폭발해 최소 9명이 숨지고, 약 2750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보건당국이 밝혔다.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통신장비를 이용해 공격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보복을 다짐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장관 대행은 이날 동시다발 폭발로 8세 여자 어린이를 포함해 9명이 숨지고, 약 2750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가운데 약 200명은 중태라고 밝혔다...

조현동 주미대사·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미 3개주서 한미 경제동맹 확인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미국 3개 주(州)를 함께 방문해 한미동맹이 안보동맹에서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한 경제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대사와 골드버그 대사는 9~13일(현지시간) '한·미 대사와의 대화' 행사 기간에 미국 미시간·텍사스·애리조나주를 방문해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주 지사·그레그 애벗 텍사스주 지사·샌드라 왓슨 애리조나주 상공..

트럼프, 2개월만에 두번째 암살 위기서 구사일생...50대 용의자 체포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두번째 암살 시도를 모면했다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자신이 소유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중 자신으로부터 300여미터 떨어진 덤불에 숨어있던 용의자로부터 피격될 위험에 처했다. 하지만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덤불 사이로 튀어나온 AK-47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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