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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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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필두로 당의 개혁이 시작돼야 한다면서 '전 당원 여론조사'로 이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만약 당원들이 해당 개혁안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를 즉각 철회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수원지법 대북 송금 재판 관련 현안 입장 발표'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이라도 의원총회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5대 그룹 총수 및 경제 6단체장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경제에 도움이 된다면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요 재계 인사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우리 경제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고, 안정화돼가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상황에 대해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호주제 폐지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성별을 넘고 세대를 넘어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 그 속에서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가 회복되는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도와 현실 둘 다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여성의정 주최 '호주제 폐지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정치가 제도와 삶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며 "더 많..
더불어민주당이 6·3 대선에서 승리한 후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규정하며 정당해산심판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내란 프레임에 갇히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 내란·외환의 형이 확정되면 이를 추진할 '정당법 개정안'까지 발의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지난 3월 '당원인 대통..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9월 정기국회 전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당의 개혁을 주도할 세력이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내에서는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려 당권 도전에 나서려는 세력이 주춤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친한(친한동훈)계 역시 이번 전대에서 당권을 확보하더라도 지선에서 패배할 경우 향후 정치생명에 타격을 입을 것을 의식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4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의에 참석하기로 돼있었으나 맏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후보 측은 이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서울 여의도 소재 중식당에서 열리는 상임고문단 회동에 참석해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당의 내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개인 사정' 등 부득이한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는 뜻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1일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경기지사 도전설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신당 창당설에 대해 "검토한 적조차 없다"며 강한 부정의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 최측근으로부터 들은 말이다"며 "홍준표, 이준석과 내년쯤 신당 창당할 것으로 본다"라는 주장에 사실무근이라며 이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평..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배임' 사건 재판부가 재판을 연기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에게 특권을 헌납하는 사법부, 스스로 권위를 훼손하는 자해 행위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법원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대장동·백현동 비리 등 중대한 형사사건의 공판 기일을 '추후 지정'하며 재판을 무기한 정지시켰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안 의원은 "헌법 제..
국민의힘이 오는 16일 새 원내 사령탑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차기 원내대표로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 지역 출신이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포진한 충청과 강원권 등에서 벗어나야 당의 이미지 변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시각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는 친한(친한동훈)계의 입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새 원내대표는 지역에 상관없이 당을 재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로 선출..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9월 전당대회와 관련해 '조기 개최'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말 끝나는 김 비대위원장의 임기 후 또다시 관리형 비대위원장을 내는 것이 불필요한 갈등과 시간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0일 본지와 통화에서 "9월 전당대회는 시기적으로 너무 먼 감이 없지 않다. 정기 국회가 열리는 9월 전에는 해야 한다"면서 "지금처럼 계파 갈등이 만연한 상황에서 거대여..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공판 연기를 두고 "죄가 없다면 재판을 당당히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국무총리로 지명한 김민석 후보자를 비롯한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 대통령실 참모진 구성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고등법원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
거대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 법사위원장인 정청래 의원이 '버티기'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논란이다. 이는 여야가 법사위원장과 국회의장을 나눠 맡아온 국회 관행을 거부하는 행위로, 삼권분립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을 겨냥해 "대선에서 이겼다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국민의힘 '당권' 확보를 두고 계파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3 대선 이후 광폭행보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 인사들로는 나경원·안철수 의원을, 외부 인사들로는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공동선대위원장과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등과의 만남을 가지는 것으로 당권 확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후보는 지난 6일 국립서울현..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의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검토되는 것을 겨냥해 "이재명 방탄을 위한 '사법체계 무너뜨리기'가 대통령 취임 이후 더욱더 노골화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취임 첫날부터 대법관 증원법을 밀어붙이더니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집사변호사'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할 태세"라..
북한인권단체들이 오는 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22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5일 북한과 인접한 강화도에서 '북한자유주간 유럽대표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베를린에서 열리는 22회 북한자유주간에는 전 세계 171개 인권단체가 참가해 공동결의문인 '북한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베를린선언'을 채택한다. 인권단체들은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에서 '제22회 북한자유주간' 발대식을 가지고 독일 베를린과 벨기에 브뤼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