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노면전차 57년만에 서울 위례지구서 부활…'위례트램' 13일 착공식
대한제국 시기부터 서울을 동서로 가로질렀던 노면전차가 사라진지 57년 만에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서울 위례지구에 부활한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경기 성남시 위례중앙광장 북측에서 송파구, 성남시, 하남시 주민들과 함께 '위례트램'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의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현재 하남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도·구의원,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