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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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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026 프랑스오픈에서 충격적인 조기 탈락을 당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앞에 뒀던 강력한 우승 후보가 2회전에서 무너지며 대회 판도 역시 크게 흔들리게 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56위·아르헨티나)에게 2-3(6-3 6-2 5-7 1-6 1-6)으로 역전패했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아르헨티나는 핵심 전력을 대거 유지한 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29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26명을 발표했다. 메시는 예상대로 이름을 올리며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 출전을 확정했다. 이로써 메시는 크리스티아..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이상을 노리는 홍명보호가 북중미월드컵에서 쉽지 않은 조별리그 일정을 마주했다. 체코는 장신 피지컬과 세트피스가 강점인 '직선형 축구'를 구사하고, 멕시코는 고지대 환경과 중원 장악 능력을 앞세운 A조 최강 전력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역시 수비 조직력과 빠른 역습을 무기로 한 복병이다. 무엇보다 첫 경기 체코전 중요성이 크다. 2차전 상대가 개최국 멕시코라는 점에서 첫판 승점 확보 여부가 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사전 캠프에 합류했다.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가세로 축구대표팀은 이강인을 제외하고 완전체로 모였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민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대표팀 사전 캠프에 도착했다. 소속팀 뮌헨에서 2025~2026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김민재는 본격적인 월드컵 담금질에 나선다.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늘 하던..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자국 리그 중심의 최종 엔트리 26명을 확정했다. 벨기에 출신 휴고 브로스 감독은 27일(현지시간)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전체 26명 중 무려 19명이 남아공 자국리그 소속 선수들로 채워졌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남아공 리그 정상에 오른 올랜도 파이리츠에서 각각 8명씩 발탁됐다. 주장 완장을 차는..
김혜성의 생존 경쟁력은 내외야를 오가는 멀티 능력에 있다.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평가받던 김혜성이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까지 소화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슈퍼스타가 즐비한 LA 다저스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를 스스로 증명한 경기였다. 김혜성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번 타자 좌익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또다시 침묵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1할 밑으로 떨어졌다. 길어지는 부진 속에 팀 내 입지까지 흔들리고 있다. FA 3수 도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하성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김혜성(LA 다저스)이 치열해진 생존 경쟁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교체 투입 뒤 타점을 올리며 제한된 기회를 살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키케 에르난데스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마이너 강등' 위기에 몰렸던 김혜성의 생존 가능성도 다시 커졌다. 김혜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희생플라이로 타점 1개를 쌓았다. 다저스는 장단 18안타를..
임성재(CJ)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무대에서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최근 반등 흐름 속에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빠지며 우승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 임성재는 2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달러·약 149억원)에 출전한다. 지난주 더CJ컵 바이런 넬슨에 이어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미켈 아르테타(44) 감독이 마침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아스널의 22년 묵은 우승 한을 풀어낸 그는 개인 첫 EPL 올해의 감독상까지 품으며 자신의 시대를 열었다. 이제 시선은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향한다. EPL 사무국은 26일(현지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을 22년 만의 리그 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2025-2026시즌 올해의 감독..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방망이는 또 침묵했다. 하지만 흔들리던 수비는 다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남은 과제는 타격 반등이다. 김하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했지만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05(38타수 4안타), OPS는 0.314까..
FIFA(국제축구연맹)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의 팀 베이스캠프(TBC)를 모두 확정 발표했다. 각국은 조별리그 동선과 기후, 이동 거리, 훈련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베이스캠프'를 정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철저한 고지대 적응 플랜으로 본선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 FIFA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들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또 다시 생존한 김혜성(LA 다저스)이 의미 있는 활약을 펼쳤다.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해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고, 안정적인 수비와 주루까지 더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했다. 김혜성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5-3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을 앞세워 세계 골프계를 뒤흔든 LIV 골프가 2년 연속 한국 땅을 밟는다. 다만 리그 전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투자 중단 여파 속 어수선한 분위기다. 재정난과 존폐 위기설 속에서도 LIV는 부산에서 분위기 전환에 나서고, 새롭게 꾸려진 '코리안GC(골프클럽)'는 안방 팬들 앞에서 반등을 노린다. LIV 골프 코리아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CC(파70)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손흥민은 A매치 142경기에 출전하며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 보유자다. A매치 통산 54골로 차범근(58골)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전후로 역대 최다득점 경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손흥민은 월드컵 본선에서 개인 통산 3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박지성·안정환과 함께 한국 대표팀 역사상 월드컵 최다 득점 타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