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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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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타니와 어깨 나란히… 18경기 안타 질주
바람에 강한 '완도 출신'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고교생 아마추어 양윤서도 공동 8위를 기록하며 깜짝 활약했다. 윤이나와 임진희 등 한국 선수들은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고, 통산 10승을 노리는 김효주는 공동 18위로 출발했다. 이소미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펼쳐진 코리안 빅리거 마지막 맞대결은 김혜성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김혜성(LA 다저스)은 전날 무안타 침묵에서 벗어나며 다시 방망이를 달궜다. 반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침묵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혜성은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무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최지만(34)이 프로야구 신생 구단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계약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내 무대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야구계에 따르면 최지만은 최근 울산과 입단에 합의했다. 이르면 다음 주 초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컨디션이 실전 투입 단계는 아닌 만큼, 구단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출전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 장원진 울산 감독 역..
손흥민(LAFC)의 골 침묵이 길어지면서 팀도 동반 부진에 빠졌다. 리그 첫 필드골 사냥에 나선 손흥민은 슈팅을 하나도 때리지 못하며 부진했다. LAFC는 4연속 무승에 그치며 최근 답답한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LAFC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9라운드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0-0으로 비겼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
프로농구 정규시즌 2위 안양 정관장과 6위 부산 KCC가 챔프전을 향한 첫 대결에 나선다. 24일 저녁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격돌한다. 정관장은 올 시즌 가드진을 중심으로 한 스피드 농구가 강점이다. 박지훈(11.4점·4.6어시스트), 변준형(10.6점·4.0어시스트), 문유현(9.13점·3.04어시스트)이 이끄는 앞선은 빠른 전환과 속공..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DNA'가 다시 꿈틀댔다. 아스날을 시즌 내내 추격하더니 막판 뒤집기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22년 만의 우승을 노리던 아스날은 또 한 번 흔들렸고, 맨체스터 시티는 특유의 '막판 질주'로 우승 경쟁에서 반발자국 앞섰다.맨시티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를 1-0으로 눌렀다. 엘링 홀란은 전반 5분 만에 선제..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 평가를 유지했다. 해당 평가는 공공기관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정책 정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미화·경비·시설관리 업무를 자회사에 위탁한 전국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체육공단은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거침 없는 상승세의 김효주(3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메이저 퀸' 전인지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사이고 마오(일본)에 패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50일 앞두고, JTBC는 지상파 3사와의 재판매 협상 끝에 KBS와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MBC·SBS와는 최종 협상에 이르지 못했다. 과거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공동중계 체제'가 사실상 균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또 월드컵의 공공적 가치인 '보편적 시청권'은 쩐의 논리 앞에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지적도 나온다.그동안 월드컵과 올림픽 등 대형 스포..
고진영과 김효주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나란히 강한 조 편성 속에 1라운드를 시작한다. 역대 챔피언들과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한데 묶이면서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고진영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브리타니 린시컴, 제니퍼 컵초와 함께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세 선수 모두 이 대회 우승 경험이..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이 커리어 최대 갈림길에 섰다.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강등이 확정된 탓이다. 울버햄프턴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13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5-2026 EPL 33라운드 맞대결이 0-0으로 끝나면서 남은 5경기의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강등이 확정됐다. 2017~18시즌..
미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 탈환을 노렸던 김세영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우승 문턱까지 갔지만 결국 연장전에서 고개를 숙이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세영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JM 이글 LA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해나 그린(호주)·임진희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마..
손흥민의 LAFC가 고산 원정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LAFC 선수들의 몸놀림이 전체적으로 둔했고,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의 발끝도 무뎠다. 선수단의 피로감을 고려해야 할 감독의 전술 변화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고꾸라졌다. LAFC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2연패를 당했다. LAFC는 산호세 에스퀘이크스와의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1..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에서 시즌 3번째 톱5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톱10 진입은 5회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우승은 연장 접전 끝에 맷 피츠패트릭이 차지했고,..
'철기둥' 김민재가 철벽 수비로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2연패를 이끌었다. 뮌헨에서만 리그 우승 2회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시절 우승까지 합치면 빅리그 통산 우승 횟수는 3회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이 들어올린 EPL(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 4회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 쾌거다. 뮌헨은 1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