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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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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호주 경제인들과의 ‘한-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간담회’에서 “두 나라가 신뢰를 갖고 손을 잡는다면 공급망 안정과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새로운 광물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면서 “니켈, 코발트, 리..
통일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대북지원사업을 추진하면 전체 사업비용의 절반까지 남북협력기금으로 연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전날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자체의 재원으로만 대북지원사업 혹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남북협력기금을 연 1회, 전체 사업비의 50% 범위 안에서 지원하도록 하는..
정부가 오미크론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하면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해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발령하는 여행경보다. 유효기간은 최대 90일로 통상 한 달 단위로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외교부는 14일 한 달 동안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제에 따라 연말부터 여행규제완화를 검토해..
호주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오전 시드니에서 호주 야당인 노동당의 앤서니 알바네이지 대표를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전통적 우방국인 호주와의 수교 60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점을 언급했다. 특히 향후 미래 첨단 산업 등에서 한-호주 간 협력이 강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호주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국무총리실은 14일 김부겸 국무총리의 경호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보협 공보실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어제 오후 경호팀 한 명이 확진통보를 받았다”며 “이에 따라 김 총리를 포함한 주변 인사들이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검사 결과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경호팀 직원 1명은 추가로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제외하고는 김 총..
김부겸 국무총리는 ‘방역패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장애를 일으켜 혼선이 빚어져 13일 하루를 방역패스 미적용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어제는 방역패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첫날이었으나 특정시간에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몰려 접속 부하가 생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에서..
호주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인들과 원자재와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호주 방문 사흘째인 이날 수도 캔버라를 떠나 시드니로 이동해 호주 경제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호주는 희토류 매장량이 풍부하고 리튬, 니켈 등의 핵심 광물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 천연자원 대국이다. 청와대는 호주와의 해당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여지가 많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호주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주와의 협력 관계 증진 방안과 관련해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공급망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에서 이들 정상은 양국이 1961년 외교관계 수립 이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기본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온..
문재인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한-호주 정상회담’에서 대중국 견제에 관해 확연한 이견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최대한 중국과 관련한 발언은 삼가면서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문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번 호주 방문이 중국에 대한 한국의 입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뜻을 강조했다. 하지만 모리슨 총리는 “타협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며 “바로 자유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호주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 여부에 대해 “한국 정부는 (보이콧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호주와의 협력 관계 증진 방안 논의 결과를 발표하며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공급망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정상..
통일부는 13일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 그리고 북한 인권의 증진을 균형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미국이 북한의 인권문제와 관련해 새로운 대북 제재를 발표한 것에 따른 입장이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도 이러한 방향에서 미국 등 국제사회와 협력하고, 남북 간 협력의 계기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호주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 여부에 대해 “한국 정부는 (보이콧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호주와의 협력 관계 증진 방안 논의 결과를 발표하며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공급망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며 “베이징..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호주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다음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는 (보이콧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베이징동계올림픽 보이콧을 검토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에 대해서는 미국을 비..
문재인 대통령 “미·중·북, 종전선언 원칙적 찬성…끝까지 대화 노력”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호주·필리핀 외교장관과 연이어 외교 회담을 진행했다. 정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마리스 페인 호주 외교장관과 약식회담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호주 국빈 방문에 대해 평가했다. 외교부는 13일 정 장관이 한-호주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들 장관은 경제·통상과 탄소중립,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