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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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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내부 직원들의 국립공원 야영지 편법 이용 비위가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국립공원공단 내부 직원들이 국립공원 야영장내에 있는 예비용 야영지를 편법이용하고 있었다고 확인했다. 권익위는 이날 “공단 내부직원들이 ‘예비 영지’로 분류된 야영장 일부영지를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편법이용하고 있다”며 “야영장별로 예비영지에 대한 운영 근거·기준도 없이 자의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원 야영장은 ‘..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 신년사에서 ‘통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문 대통령은 오는 3월 대선에 대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적대와 증오와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문 대통령이 임기 내내 편가르기로 일관했다며 ‘통합’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차기 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신년사에서 하노이 노딜을 극복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이 장관은 3일 신년사에서 “한반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현재의 한반도 정세 교착이 시작된 3년 전 ‘하노이 노딜’을 극하고 대화의 길로 나올 것을 북한에 재차 촉구했다. 그는 이날 부처 직원들에게 보낸 영상 시무식에서 결렬된 2019년 2월 북·미 정상회담을 떠올리며 이같이..
통일부는 새해를 맞아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재강조했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2022년에도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나가겠다”며 “임인년 새해를 맞은 지금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최근 북한에서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 대한 평가도 덧붙였다. 그는 북한이 식량문제 해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월 대선에 대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적대와 증오와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2022년 신년사’에서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 국민의 선택을 받는 민주주의 축에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차기 대선에 대해 줄곧 ‘통합’을..
문재인 대통령 “국가 미래 좌우하는 대선… 통합의 선거 돼야” (속보)
문재인 대통령 “집값 확고한 하향세… 주택공급에 속도” (속보)
문재인 대통령 “한국, 70년 간 세계서 가장 성공한 나라” (속보)
문재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속보)
김부겸 국무총리는 올해 중요한 선거가 두 차례나 있다며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시무식에서 “국민의 공복인 공직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며 “올해는 대통령 선거와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로, (공무원들은)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선거를 앞두고 오해를 받을..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 방향성에 대해 44.1%가 ‘강력한 방역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방역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은 34.5%로 방역 강화를 원하는 국민이 10%p 정도 많았다. 기타 의견은 15.8%, 의견 유보는 5.6%로 집계됐다.20대 응답자 중 53.6%는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고 답해 평균(34.5%)보다 약 20%p나..
문재인정부 5년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2%로 부정 평가 55.6%보다 낮았다. 하지만 임기 말에 접어든 문재인정부에 대한 긍정 평가가 40%에 육박하면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특히 40대는 문재인정부의 5년 간 국정 평가에 대해 57.8%가 잘했다고 응답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필요성에 대해선 ‘불필요’ 51.8%, ‘필요’ 44.2%로 반대 의견이 높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층에선 무려..
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를 역대 최장 기간 열 것으로 보인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전원회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를 대체할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은 당전원회의를 과거보다 길게 진행하면서 새해 국정 방향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0일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4일차 회의가 진행됐다고 31일 밝혔다. 통신은 “이날(4일차) 회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예체능 고등학교와 학교 운동부 등에서 촌지나 불법 찬조금이 여전히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권익위는 올해 10월부터 두 달간 전국의 1000여 개 공립 초중고교 운동부와 25개 공립 예체능고교 학부모 3113명을 대상으로 부패 인식·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2.12%가 ‘학부모회 등을 통해 불법 찬조금 모금을 요구받거나 제공한 경험이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1년 75차례에 걸쳐 공개활동에 나섰지만 군사훈련현장엔 한 차례도 참관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군사훈련보다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종 형태의 노동당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체제유지와 기강단속 등 내부결속에 방점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총 75회에 걸쳐 공개활동을 했다고 통일부가 29일 확인했다. 다만 이례적으로 군사훈련 참관이나 군부대 시찰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