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1962년 수교 이후 양국의 협력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아르헨티나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시에 국민 간 상호 신뢰와 우의가 더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도 양국 우호 협력 관계가 발전해왔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또 한인이 1965년 최초로 이민한 이후 현지 교민사회가 아르헨티나 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과의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비롯해 리튬 등 자원 개발, 수소 생산, 남극 협력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공동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재임 기간 남미 국가를 방문한 곳은 아르헨티나가 유일하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계기에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