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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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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삼척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6일 오후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우선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울진군, 강원 삼척시 일원 등지에 우선 선포됐으나 강원 강릉·동해 지역 등은 산불 진화 후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선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별 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정부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 등 사유시설 및 공공시설 피해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울진삼척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주민들을 현장에서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위치한 이재민 대피소를 찾았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마련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이 동..
북한이 5년 마네 소년단 대회를 오는 6월 개최한다. 소년단은 한국에도 익숙한 ‘붉은 넥타이’를 상징하는 집단이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조선소년단 제9차 대회가 주체111(2022)년 6월 초순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가 5일에 발표하였다”며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 제8차 대회 이후 지난 5년간의 소년단 사업 정형을 총화하고 조선소년단을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소년조직으로 강화 발전..
재향군인회(향군)은 6일 확고한 안보관을 갖춘 대통령이 선출돼야 한다면서 한·미 동맹이 위축되거나 훼손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날 ‘20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향군의 입장’ 성명에서 “국가안보를 바로 세울 국군 통수권자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향군은 우크라이나 사태도 언급하면서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 단체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힘없는 평화는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북한이 지난 5일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중요시험을 다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 직후 북한은 무력시위를 연달아 재개하면서 한반도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달 27일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발사의 연장 선상으로 이번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두 번째 시험을 마쳤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찰위성용이라고만 밝히면서도 ‘미사일’이라는 언급은 피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문재인 대통령은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라고 5일 지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정부는 중대본을 중심으로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기관과 지자체가 보유한 헬기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재발화가 되거나 인근지역으로 번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어 “이재민 등 피해 주민들에게 임시조립주택 등의 주거 지원, 영농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러시아 편에 서서 미국을 비난하고 있는 북한이 ‘주권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지 말라며 러시아에 일방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중국과 더불어 전통의 우방인 러시아 편을 들고 이는 북한은 본격적인 북·중·러 3각 공조로 미국에 대항하는 모양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본 북한은 핵 불포기 입장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자주권’ 강조하는 북한, 러시아편 서며 모순적..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3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확대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안보 태세를 점검했다. ‘2021∼2030 안보위협 전망 보고’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외교·안보라인 수장들과 청와대 참모들이 모여 2030년까지 향후 약 10년간의 안보위협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대응책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 극복 문제, 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2일 ‘식수절’(북한 식목일)을 맞아 평양 화성지구에서 기념 식수를 올렸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위원장이 평양 화성지구에서 전나무 두 그루를 기념 식수했다 보도했다. 이 행사에서 김 위원장은 노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나무를 심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튼튼히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듯이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는 6월 예정된 지방선거에 나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수석은 3일 자신의 SNS에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의 공직 사퇴시한인 이날 “지공무사(至公無私)”라는 글귀를 올린뒤 “공적 목적에 이름에 사적 이익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박 수석은 “코로나 극복과 민생회복에 사력을 다하는 대통령님을 끝까지 잘 보좌하는 것이 국민께 충성을 다하는 공직자의 도리”..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확대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안보 태세를 점검한다.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일주일 째다. ‘2021∼2030 안보위협 전망 보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회의엔 외교·안보 수장들이 총동원된다. 관계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들이 모여 2030년까지 향후 약 10년간의 안보위협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대응책을 찾겠다는 의도..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자가검진키트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김 총리는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국무총리비서실은 이날 김 총리가 오전 자가검진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차 지난달 28일 대구를 방문한 이후 누적된 피로에 더해 의심증상이 있었다. 전날 밤에도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시행했으나 음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재검사 후 양성..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지명 표기를 기존 러시아어 표기가 아닌 우크라이나식으로 쓰거나 병기할 예정이다. 키예프·크림반도 등 러시아어 발음은 키이우·크름반도 등으로 고쳐진다. 외교부는 2일 우크라이나 지명을 기존 러시아어 발음으로만 표기하던 방식을 우크라이나어 발음으로 표기하거나 러시아어 발음을 병기하는 식으로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키예프 등 표기와 관련해 국립국어원과 긴밀히 협..
북한에 납치돼 행방불명 되거나 사망한 이들의 가족들이 차기 대통령에게 국민 생명 보호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지난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피살되자 그의 형 이래진 씨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여기엔 대한항공(KAL) 항공기 납치 사건 피해자의 아들 황인철 씨도 함께 했다. 이들은 대통령 취임식에서 ‘헌법 준수, 국가 보위, 국민 자유·복리 증진’ 등을..
청와대가 대통령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 등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일 기자들을 만나 “오늘 법원에 항소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민의 알권리와 정보공개 제도의 취지, 공개가 될 경우 공익을 해칠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항소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정상규 부장판사)는 지난달 10일 납세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