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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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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명이 이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시하고 있는데도 우리 정부가 사실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투데이가 확인한 결과, 독도를 방문했던 페이스북 사용자의 방문지를 확인하는 ‘체크인’란에는 ‘독도’라는 글자 아래 ‘일본’이라고 표기돼 있다. 바로 옆 울릉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라고 표기한 것과 대조적이었다. 또 페이스북은 독도를 소개하는..
역대 한미연합사령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미동맹재단은 2일 역대 사령관들이 북한의 ‘핵 불포기’ 결정이 더 확고해질 것으로 내다봤다며 이 같이 전했다. 한미동맹재단 뉴스레터 3월호에 따르면 전직 연합사령관들은 “북한은 이번 사태를 도발을 위한 ‘호기’로 생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 전 사령관은 “북한은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 정보작전..
외교부는 여권 발급에 필요한 본인 정보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3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행 여권 발급 절차는 민원인이 본인확인용 서류를 직접 준비해야 했다. 혹은 별도의 민원시스템인 ‘행정정보 공동이용’에서 직접 조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공공 마이데이터가 본격 활용되면 여권 신청 절차가 간소해질 것으로 보인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개인의 행정정보..
북한이 노동당 하부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열렸다고 전했다. 당 중앙간부학교 강좌장들과 김재룡 조직지도부장이 강습에 나섰다. 김 부장은 당 간부 인사정책을 총괄하는 인물이다. 강습에 참여한 이들은 초급당 비서들에게 “일심단결을 억척같이 다지는 데 당 사업의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는 한국이 국제사회의 대러제재에 동참하는 것에 대해 “우리의 깊은 유감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쿨릭 대사는 28일 오후 서울 주한러시아대사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러제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대러제재에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지금의 상황을 지적했다. 쿨릭 대사는 “(수교 이후)..
북한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중국 고립을 의도적으로 노리고 있다며 비난했다. 북한 외무성은 28일 홈페이지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분열과 불안정을 초래할 미국의 인디아(인도)태평양 전략’이라는 글을 올리고 “바이든 행정부는 인디아태평양 전략의 기본 목적이 중국의 팽창을 억제하는 데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시사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해당 전략을 담은 문건에 대해 “철두철미 대중국 억제로 일관된 대결 문서”라며..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 28일 오전 7시(현지시간 0시) 현재 48명의 교민이 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밤보다 2명 늘어난 숫자다. 재외국민으로 미등록한 영주권자와 그의 자녀로 확인됐다. 체류 교민들 중 7명은 현재 철수 중이다. 6명은 루마니아(3명)와 폴란드(2명), 슬로바키아(1명) 국경 인근에 있으며, 나머지 1명은 열차를 타고 동부에서 서부 리비우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잔류..
국방부는 28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40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이 498명으로 가장 많았다. 공군 118명, 해군 50명, 해병대 31명, 국직부대 31명, 국방부 7명, 연합사 3명, 합참 2명이 신규 확진됐다. 국방부는 군내 누적 확진자는 1만8471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5233명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재개 등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상황 속에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튼튼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 이룬 것”이라며 “북핵 위기를 대화 국면으로 바꿔내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강한 국방력이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경북 영천 충성대 연병장에서 열린 육군3사관학교 57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축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대선을..
정부가 국제사회의 대러제재에 동참하는 뜻에서 러시아에 대한 전략물자 수출을 차단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8일 정부의 수출통제 허가 심사를 강화해 대러 전략물자 수출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러시아에 대해 ‘4대 국제수출통제체제’에서 정한 전략물자 품목의 수출을 사실상 승인하지 않는 방식으로 추후 전략물자 수출 심사 제도를 운영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4대 다자 수출통제체제는 핵물질 관련 원자력공급국그룹(NSG),..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참모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에 동참하면서, 제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확실하게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신속하게 강구하라”고 지시했다며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현안 관련 서면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에너지와 곡물을 비롯한 글로벌 공급망과 같은 단기적 수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점차 그..
통일부는 북한 정찰위성 개발 관련 시험 소식에 “스스로 국제사회와 약속한 모라토리엄을 유지하면서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전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정찰위성 관련 시험이라고 발표한 것은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유예조치를 뜻하는 이른바 모라토리엄의 폐기 수순으로 보느냐’는 질의에 즉답하지 않고 이 같이 답했다. 이 대변인은 “..
서욱 국방부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능동적인 국방태세를 유지하고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28일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보고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국방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해 한·미 고위급 회의를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를 공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군사작전 종료 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를 통해 안..
서욱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전 긴급 주요지휘관회의를 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억제 대응능력의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국방부는 이날 서욱 국방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주요 지휘관회의를 열고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상황 평가와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실장급 인사 △경제외교조정관 윤성덕 ◇국장 인사 △평화외교기획단장 전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