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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방기술혁신협의체, 성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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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4. 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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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방기술혁신협의체 성과발표회
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회 국방기술혁신협의체 성과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방위사업청과 8일 서울 The K호텔에서 제1회 국방기술혁신협의체 성과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오후 4시 40분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의 첫 세션에선 국기연과 연구 주체측에서 사전기획, 상향식·하향식 과제기획 등 국방R&D 주요 사업과 연관된 ’1년 협의체 성과 현황 및 우수 성과물이 발표됐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산학연의 국방R&D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확대를 위해 방위사업청 소관 국방R&D 사업 소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방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국의 첨단기술 경쟁 가속화,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의 산학연 참여 활성화, 핵심기술사업 예산의 대폭적 증액 등 최근의 상황 하에서 21년 핵심기술사업에 민간의 우수 역량을 적극 반영한 성과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에 이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방기술혁신협의체는 지난해 4월 산학연과의 공동 기술기획을 통한 민간 우수기술의 국방 R&D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 각 군과 산학연이 모여 설립한 곳이다. 협의체는 기능에 따라 운영위원회, 분과, 워킹그룹으로 계층별 구성되어 유기적으로 활동하한다. 각 분야 최고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조직이다. 운영위원회는 기획대상 과제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방사청, 국기연, 국방부, 합참, 국과연, 군, 민간위원(KISTEP, NST, 대학)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워킹그룹은 상·하향식 핵심기술 과제기획과 기술수준조사, 이슈분석·연구활동 등 협력 의제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실무그룹이다. 3개 그룹의 기관들과 군 관련기관이 모여 구성된다.

방위사업청 서형진 차장은 축사에서 “방위사업청은 국방기술 R&D 1조원 시대를 맞이하여 민·군 공통 활용 가능한 첨단기술을 집중 육성하고 방산강국 5위권 진입을 현실화하는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마련 중”이라며 “이번 행사가 방위산업이 국가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임영일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방기술혁신협의체가 군-국방기관-산학연을 비롯한 국방 분야의 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성의 장이 되길 바라며, 국가-국방 R&D 융합 활성화를 위해 국기연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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