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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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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조사) 장외 서명전은 이재명 살리기를 위한 억지 퍼포먼스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이태원 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 관철을 명목으로 장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조사와 특검, 그 이상의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대 야당이 거리에 나설 이유가 뭔가"라며 "당 대표의..
김진표 국회의장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14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한다. 이날 회동에서 여야는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한 국정조사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이번 참사 관련 수사 대상이 돼야 할 경찰이 수사의 주체로 나서고 있다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야권은 국조 요구서를 제출하며 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동남아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미, 한·미·일, 한·일 정상회담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하루에만 3개의 정상회담을 열면서 활발한 동아시아 정상 외교를 펼쳤다. 한·미 정상회담에선 북한의 도발 위협에 맞춰 대북 확장억제를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기조를 재확인하는 등 한·미 공조 협력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양 정상은 최근 북한의 공세..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계기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구조 전환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은 13일 윤 대통령의 캄보디아 방문 성과를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아세안 관련 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이 디지털, 스타트업,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이재명의 경기도, 아태협(아태평화교류협회), 쌍방울이 벌인 대북 송금 사건의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고 직격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 정점에 있는 이재명 대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애먼 측근과 관계자들만 구속되고 해외 도피하느라 생고생"이라며 이 같이 적었다. 이어 "경기도가 북한과의 경협에 창구로 내세운 단체가 아태협"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리 사회의 여러 위기 요인을 진단하고 해법을 담아 경고등을 발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기념 리셉션 및 아시아 비전포럼 2022에 참가해 "위기 징후는 곳곳에서 보이는데 위기 극복 리더십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치권에 있는 사람으로서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비전..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협치'를 강조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과반을 훌쩍 넘는 169석을 차지한 거대 야당의 협조는 국정동력의 필수요소라는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파격적으로 실시한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윤 대통령은 단 한 번만 '협치'를 언급했다. '경제'와 '법'이란 단어를 각각 63회, 74회 언급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정 지지율이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시기와 맞물려 국회는 정쟁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국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후 공개 석상에서 죄송하다는 뜻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 영가 추모 위령법회' 추도사에서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 올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1일 희생자의 빈소에서 비공개로 "국가가 제..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민생 예산뿐 아니라 안전 사업 예산이 삭감됐다고 주장한 것을 정면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이들의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아니면 말고 식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내고 "사실관계 확인 없는 민주당의 고질적인 예산 정쟁화 시도를 경계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양 수석대변인의 이날 발언은 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에..
국민의힘은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특별위원회'(이태원 사고특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4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7일 비대위 회의에서 구성안을 의결하고 이태원 사고특위를 출범시킬 방침이다. 이태원 사고특위 명칭에는 정부 방침과 똑같은 '참사' 대신 '사고'라는 표현이 쓰였다. 활동 목표는 △사고 원인 규명과 경위..
△이대수 씨 별세 △일시 : 2022년 11월 4일 △빈소 : 경기 용인시 보정장례식장 특실 1호 △발인 : 6일 오전 8시 30분 △연락처 : 031-276-4001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639조원의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대통령실 이전 등 권력기관 관련 예산의 대규모 삭감을 예고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 박정 의원, 위성곤 정책수석부대표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권력기관 예산과 문제 사업 예산을 대폭 감액해 증액 자원을 마련하고, 민생·경제·국민안전 예산은 증액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예산안과 관..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4일 '이태원 압사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연이어 만나 여야 공동으로 국정조사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주 원내대표에게 "충분히 예측하고 막을 수 있었던 참사라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진상을 의혹 없이 밝혀달라는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게 국회의 사명이자 의무,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경제 문제와 안보 분야에서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 또 대북 문제에서도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며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에너지 안보 증진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처음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된 한-독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독일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성공의 경험, 또 분단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특별한 유대 관계를 이어왔었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이 유럽연합(EU)과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