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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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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세종시-조치원 도로확장공사 과정에서 도로연결 금지구간에 대체 도로를 개설할 수 있도록 부당 설계가 협의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11일 '세종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공사의 설계 위법 등 관련 사항'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대체 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논산국토관리사무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진하는 이번 도로확장 공사는 국도 1호선 중 '행복도시-조치원읍..
정부는 지자체에서 조례로 지급하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미지급자를 찾아 보훈 수당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 참전유공자 유가족 수당 지급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마련해 소관 부처인 국가보훈부와 243개 지자체 등에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권익위는 "현재 모든 지자체(243개)에서는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운영하며 그 중 상당수 지자체(163개)는 참전유공자가 사망할 경우 배우자 등에게 참전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피해규모가 4000억달러(약 557조원) 규모로 추산되면서 한국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재건 비용으로만 약7500억달러(약1000조원)의 예산을 구상한 만큼 세계 기업들의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공항 복구와 도시 재건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 산업기계 전문기업인 현대에버다임도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드릴 크레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기정사실화하며 "돌이킬 수 없는 길"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소 400억유로(약 60조원) 지원으로 러시아에 맞서는 "흔들리지 않는 연대"도 약속했다. 이들은 조건이 충족되면 우크라이나에 '가입 초대장'을 보낼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지는 않았다. 나토 정상들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집중호우 피해를 막아줄 물막이판 설치와 관련해 "위험상황에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설치됐는지 지속 점검하는 한편 평소 주민들에게 사용방법을 적극 안내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침수취약 지대인 서울시 마포구 주택가를 찾아 "무엇보다 반지하주택 등 지하공간에서 인명피해가 없어야 하며 돌발적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산책로에서의 고립, 급류 휩쓸림 사고에 대비하여 일선 지..
국민권익위윈회는 UNDP(유엔개발계획)와 함께 이날 우즈베키스탄의 아크말 부르카노프 부패방지청장을 포함한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와 함께 한국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한 화상 연수를 실시한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직자가 부패행위 없이 투명·공정하게 업무 정책을 처리한 정도를 국민 관점에서 정의해 측정한다. UNDP는 천연·인적자원 개발 후원으로 저소득국가들의 경제·사회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여름철 집중호우 상황 대비와 관련해 "정부의 가장 큰 목표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부처와의 영상회의에서 "극한 호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이 더욱 치밀해야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새벽 사이 충남·전북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호우 피해상황..
국민권익위원회는 발달장애 맞춤형 돌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개토론회를 열고 관계기관과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 한국카리타스협회와 공동으로 '발달장애 맞춤형 돌봄 지원방안 공개토론회'를 열고 발달장애인 가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엔..
정부는 10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방류한 오염수에서) 채취한 시료에서는 리터당 187~276베크렐(Bq)의 삼중수소가 측정돼 배출목표치인 리터당 1500베크렐(Bq)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105건 중 방사능 검출 수산물은 없었다고 전했다.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이날 정부 브리핑에서 "도쿄전력이 공개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방류가 계획대로 이..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1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여름철 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 중인 재난안전관리본부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방 실장은 이날 점검회의에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운영현황과 기상청의 기상 전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여름철 호우 대처상..
정부는 한·미·일 협력체계와 한·일·중 3국 협력 복원 등 외교안보 성과는 물론, 경상수지 흑자 전환과 원전·방산 수출 확대 등 경제 성과 등으로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의 분기점을 마련했다고 10일 평가했다. 특히 건전재정 기조 하에 경제성장률과 물가·고용 등 전반적인 지표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차 외청장 회의에서 "그간 모든 정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경제, 외교..
나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방문차 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틀 간의 하와이 방문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DC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 등이 윤 대통령을 배웅했다. 육·해·공군 소속 미군 장병 20여명이 도열한..
인사혁신처는 공직사회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의 우수 인재를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으로 환경·홍보·청소년 분야 민간전문가 3명이 공직에 영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날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국무조정실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사무처 공정전환과장, 한국잡월드 홍보협력본부장,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장의 직위에 각 분야 전문가가 임용됐다. 인사처는 △..
한덕수 국무총리는 추가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연이은 호우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나 경사지 붕괴가 우려되므로 위험지역을 지속 점검하고 사전 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9일 긴급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추가 집중호우 관련 긴급지시'를 내리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일반적인 통행은 물론,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을 이용한 위험지역 접근도 철저히..
감사원은 울진군이 울진마린C 골프장을 11년간 민간에 관리 위탁한 것은 관련 법률 위반이라며 제기된 감사 청구 결과에 대해 "울진군수는 위탁기간·위탁료 등 공유 재산법령에 맞게 관리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감사 결과를 9일 밝혔다. 아울러 행정재산을 민간에 관리위탁할 경우 관련법이 정한 방식과 다르게 위탁료 징수 조건 등을 적용해선 안 된다며 울진군 관계자들에 주의를 촉구했다. 청구인 A씨 등 618명은 울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