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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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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17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차관 회담을 열고 한·일 관계와 북한 문제를 비롯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 차관은 회담에서 내년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각종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 문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양국의 TF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국민권익위원회는 난임지원제도의 이용 경험과 전반적인 인식 등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이날부터 28일까지 총 12일간 열린다. 권익위는 설문조사에서 국가건강검진에 가임력 검사를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묻는다. 가임력 검사는 임신·출산 전 남녀를 대상으로 난소 기능 검사와 정액 검사 등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7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는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야스쿠니신사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곳이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북한이 최근 헌법 개정에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했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17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이는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 공화국헌법의 요구와 적대세력들의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예측불능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는 심각한 안보환경으로부터 출발한 필연적이며 합법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7~8일 최고인민회의를 열고 헌법을 개정했지만 '2국가론' 등 통일 정책, 남북..
한·미·일 외교차관은 북한의 한국군 무인기 평양침투 주장과 경의선 등 육로를 폭파하면서 긴장 수위를 높이는 데 대해 강력 규탄하고 안보 사안에 대해 긴밀하고도 전략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연내에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제..
러시아의 반대로 폐지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을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감시체계가 출범했다. 한·미·일을 중심으로 총 11개국이 참여하는 대북제재 이행 감시체제인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 팀'(MSMT)은 기존 패널이 해오던 대북제재 이행 감시와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역할을 대신한다. 유엔 상임이사국이지만 북한의 제재 위반을 두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배제하고, 대북제재 이행에 공감하는 국가들이 따로..
한·미·일 외교차관들이 서울에 모여 북한의 최근 도발 등 한반도 주변 정세와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 방안을 16일 논의했다. 북한이 연일 한국군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며 위협 발언을 이어가고 있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하는 등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외교 당국 2인자들이 서울에 모여 3국 외교차관협의회를 열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도로를 폭파하고,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 등을 하는 등 대남 긴장 고조행위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인위적이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대남 위협과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통일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 인사말에서 "최근 2국가를 위한 북한의 남북 철도·도로 단절 및 요새화 추진 동향, 일방적인 무인기 전단 살포 주장에서 보..
안토니우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이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것에 대해 한반도 상황을 계속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실은 이날 북한이 남북 연결도로인 경의선과 동해선 일부를 폭파한 것과 관련한 논평에서 "사무총장은 한반도 상황을 계속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VOA(미국의소리)가 16일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긴장 완화를 지속 촉구한다"며 "(북한은) 자제하는 것이..
정부는 러시아 하원에 러·북 조약 비준안이 제출된 것에 대해 "러측이 러·북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중단하고, 진정한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보다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러시아가 북한의 '한국군 무인기 침투' 일방 주장에 동조하고 나선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내고 "북한이 일방적이고 의도적으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러..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15일 '평양 무인기 사건'의 주범이 한국군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증거를 밝히지는 않았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내고 "우리는 한국 군부깡패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상공을 침범하는 적대적 주권침해 도발행위의 주범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도발자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 부부장은 전날 "평양..
러시아가 최근 북한 평양 상공에 나타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에게 책임을 돌리고 이를 비판했다. 러시아 현지 통신에 따르면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각) 외교부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한국의 이러한 행동은 북한의 합법적인 국가 정치 질서를 파괴하고 자주 발전을 박탈하는 내정 간섭"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
통일부는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것에 대해 "매우 비정상적 조치로서 우리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남북 연결도로 폭파는 남북합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통일부는 "이는 4년 전 대북전단을 이유로 남북 간 합의하에 1년 넘게 운영해왔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하루아침에 일방적으로 폭파했던 행태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라며 "이..
[속보] 통일부 "퇴행적 행태 반복하는 北에 개탄스러울 따름"
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오후 광주광역시에 있는 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에서 호남권 디자인산업 분야 여성 CEO들과 만나 기업고충 현장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엔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권익위는 "디자인산업은 독창성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로써 국민권익위는 여성 CEO의 잠재된 역량 발휘와 경쟁력 제고, 성과 창출에 도움을 주고 고충 해소방안을 논의하고자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