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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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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항구에 들어서고 사라졌던 북한 유조선 천마산호가 나흘만에 포착됐다. 천마산호는 배에 유류를 싣고 다시 북한으로 향한 것으로 추정된다. 선박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마린트래픽'에서 천마산호는 25일 오후 10시께 울릉도에서 동쪽으로 190km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위치 신호가 다시 잡혔다고 VOA(미국의소리)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천마산호는 20일 새벽 3시 러시아 극동지역의 보스토치니항에 도착..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빈 방한 중인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면담하고 한-폴란드 관계와 경제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양국 수교 35주년을 맞은 올해 두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환영하고, 교역·투자·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다 대통령은 항공·방산 등 분야에서 협력이 깊어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북한이 러시아 파병 사실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과 양자관계 강화를 위한 외교에 나섰다. 북한은 지난 23일 평양에서 베트남과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여러 논의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통신은 박상길 외무성 부상과 응우옌 밍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이 회담에서 "두 나라 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여러 분야에서 확대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쌍무 친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북한이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면서까지 러시아에 올인하는 것에 근본적 의문이 있다"고 24일 밝혔다. 또 북한군 파병이 결국 한국의 안보 위협으로 돌아온다고 평가하면서 "우리가 손 놓고 앉아 있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북핵 문제에 대한 중국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는 "청년, 경력 보유 여성, 어르신을 포함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힘껏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리스타트 잡페어' 축사에서 "우리 정부는 민간 주도 시장경제와 건전재정의 기틀을 다지면서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청년정책을 핵심 국정과제의 하나로 선정하고 일자리와 주거에서 자산형성까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저출생 대책과 관련해 "지금까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했지만 실효성이 떨어진 정책들은 원점에서부터 전면 개편해 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우리 정부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한 인구문제가 아니라 국가비상사태라는 차원에서 대응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우선 대통령실에 저출생 대응 수석실을 설치해 윤석열 대..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러시아에 1500여 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한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밝혔다.국정원은 현재까지 러시아로 이동한 북한군의 총규모는 3000여 명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러·북이 계획 중인 1만여 명의 파병은 12월께로 예상된다고 했다. 또 북한군 파병 대가로 경제적인 반대급부를 받을 것이라고 본다고 부연했다. 북한은 파병 가족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집단 이주시키거나 격리시키는 등의 정황도 포착됐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국회 정보..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러시아에 1500여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한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밝혔다.국정원은 현재까지 러시아로 이동한 북한군의 총 규모는 약 3000여명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러·북이 계획 중인 1만여명의 파병은 12월께로 예상된다고 했다. 또 북한군 파병 대가로 경제적인 반대급부를 받을 것이라고 본다고 부연했다. 북한은 파병 가족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집단 이주시키거나 격리시키는 등의 정황도 포착됐다고..
[속보] 국정원 "북한, 러 파병 군인 가족 '집단 이주·격리' 정황"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의장 초청으로 공식 방한 중인 브라힘 부갈리 알제리 하원의장을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양국 관계와 경제·개발 협력, 지역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한 총리는 알제리 최고위 인사의 방문을 환영하고 전략적 동반자 국가인 알제리와의 우호관계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신투자법 제정 등 알제리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 조성 노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 기업의 알제리..
[속보] 국정원 "북한 병력 3000여명 러시아로… 12월경 총 1만여명 파병 전망"
광복 직후 귀국하려는 재일 한국인을 싣고 부산으로 향하다 침몰한 우키시마호 사건의 피해자 명부 일부를 일본 정부가 우리 정부에 추가 제공했다. 1945년 8월 22일 재일 한국인을 태우고 출발한 우키시마호는 24일 교토 마이즈루항에 기항하려다 폭발로 침몰했다. 외교부는 23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우키시마호 피해자 명부 34건을 받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지난번 입수한 자료와 마찬가지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앞으로 공무원이 '육아시간'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가 인정된다. 하루 단위로 사용할 수 있었던 원격근무를 같은 날 재택·사무실 근무로 병행할 수 있게 되고, 육아시간과 지각·조퇴 등 신청 시 사유 기재를 생략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징계 관련 예규' 개정안을 다음달 중 시행하고,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3일 밝혔다. 복무제도 유연화를 추진하기 위한..
외교부는 아세안 국가들이 사이버 방어 역량을 강화해 북한의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아세안 국가 대상 가상자산 탈취 대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외교부는 "북한은 가상자산 탈취와 금전적 이익을 목표로 사이버 공격, 국적을 위장한 IT 인력 일감 수주 등을 통해 연 수억불에 달하는 불법 수익을 올리고..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유자전거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무단 방치 신고, 공유자전거 설치 확대 요구 등의 민원이 매년 지속 증가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 무단 방치 공유자전거 정비 강화와 체계적인 공유자전거 확대 방안 마련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권익위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3년간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공유자전거 관련 민원 7212건의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