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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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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 대선 국면에서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기지를 찾아 국 대통령 선거를 약 2주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운용하는 전략미사일 기지들을 찾았다. 중동 정세에 집중된 국제사회의 시선을 북한에 돌리고 미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을 과시하는 '국면전환용' 행보로 읽힌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 위원장의 전략미사일 기지 시찰 소식을 전하며 전략적..
한덕수 국무총리는 "AI(인공지능) 기본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23일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서울미래콘퍼런스'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인프라 조성, 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2027년까지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9월..
한덕수 국무총리는 "동포 경제인들이 국내에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정부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세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과 협력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법적 노인 연령을 기존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는 문제와 관련해 "잘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22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총리실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을 빨리 노동시장에 참여시키거나 여성들과 연세드신 분들이 경제활동에 더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대한노인회가 제기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전날 19대 대한노인회장으로 취임한 이중근..
황준국 유엔 주재 대사가 유엔 안보리 공식회의에서 러시아와 북한간 불법적인 군사협력을 규탄했다. 황 대사는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군사협력은 규탄 받아야 하며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황 대사는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우크라이나 평화 및 안보 유지'를 주제로 열린 안보리 공식회의에서 "북한은 국제규범과 안보리 결의를 상습 위반해왔지만 북한의 군대 파견은 우리마저도 놀라게 했다"며 이 같이..
통일부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조금 오른 총 181명(남자 22명, 여자 159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올 3분기(7~9월) 북한이탈주민 입국자 수는 남자 12명, 여자 64명 등 76명이다. 지난해 3분기엔 40명이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지난 1분기와 2분기 입국자는 각각 43명과 62명이었다고 밝혔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인원은 남자 2..
한덕수 국무총리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방산·전기차·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라보워 대통령 취임식 후 단독 면담을 가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핵심 파트너인 인도네시아 신 정부 출범을 계기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국민권익위원회는 무면허 의료행위, 사무장 병원, 불법 리베이트 등 다양한 행태의 의료법 위반 공익침해행위에 대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집중 신고를 받는다. 권익위는 "최근 의사가 아닌 의료기기 업체 직원들의 대리 수술, 사무장 병원 운영 등 의료법 위반 행위가 계속되고 있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의료법 위반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신고를..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부 장관을 만나 한·영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러·북 불법 군사협력 관련 대응 방안도 협의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월 나토 정상회의 계기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이 긴밀히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국빈 방문 시 양국이 합의한 '다우닝가 합의'에..
외교부가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군대를 파병한 것과 관련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 대사를 초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지노비예프 대사를 초치해 북한군 파병과 관련해 항의 입장을 전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이날 김 차관을 만나고 오후 2시쯤 정부서울청사를 빠져나갔다. 초치란 국가의 외교적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외교적 사안에 대해 자국 주재의 외국대사, 공사, 영사 등을..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마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통화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추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한국과 나토가 인도태평양과 대서양의 안보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양측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이 그간 러시아에 대규모의 살상무기를 지원해 온 것을 넘어 정예 병력을 보냈다며 최근 우리 정보당..
강제북송피해자연대 등 탈북민단체들이 전 북한 고위층 출신 자녀인 탈북민 이서현 씨의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임명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21일 냈다. 강제북송피해자연대와 탈북인권단체장 36명, 인권피해자 탈북민 2700명은 이날 성명에서 "이서현 씨의 북한인권대사 임명 제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외교부가 탈북민 이서현 씨를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에 임명하는 단수 검증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접하고 커다란 실망..
[속보] 러 대사 "러· 북 협력 국제법 틀내에서 이뤄져… 한국 안보이익 반하지 않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1일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장관과 만나 "러시아에 북한군을 배치하는 등 최근 한반도와 우크라이나의 상황에서 볼 수 있듯이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날로 얽히고설킨 지정학적 환경에서 우리는 공유된 가치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라미 장관과 제9차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영국의 '진보적 현실주의'와 우리..